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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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만들기 어른 반찬
추억의 도시락 반찬 콩자반어렸을 때 엄마가 자주 해줬던 콩자반~콩밥은 싫어했는데 콩자반은 그래도 잘 먹어서 엄마가 자주 해줬던 거 같아요. ^^송이도 저를 닮았는지 콩밥은 달가워하지 않는데 콩자반은 잘 먹어서~ 종종 #냉장고밑반찬 만들어 놓는답니다. 1. 콩 ... -
성주참외로 만든 참외 스무디~ 껍질까지 먹어요~
아삭 달콤한 성주참외로 만든 시원한 참외 스무디 요즘 우리 집 후식으로 자주 올라오는 과일이 참외랍니다. 제철 맞은 참외가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 저랑 송이도 한 개를 다 먹을 정도로 달콤 아삭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맛있는 성주참외... -
표고탕수덮밥 만드는 법 기꼬만 혼쯔유로 맛내기~
바삭하게 튀기고~ 혼쯔유 넣고 끓여 살포시 올려주면 한 그릇 요리 완성 가족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제시랍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신랑과 송이는 매일 저녁 행복한 집밥을 보면서 미소를 띠며 맛있는 저녁을 먹는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밥... -
참나물 된장무침 향긋한 밑반찬~
향긋한 나물 반찬 취나물 된장무침시장에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싱그러운 채소들이에요. 특히 요즘 제철 채소들이 많이 나와 식탁에 꼭 한 가지씩은 올린답니다. 오늘은 참취 나물이 눈에 들어와 된장 넣고 조물조물 취나물 된장무침을 만들었어요.1. 참나물 손... -
육전 만들기 한우로 만들어서 고소해요.
고소한 육전 한우로 만들었어요. 고기~~ 그것도 한우 싫어하는 분 거의 안 계시겠지요. 울 꼬맹이랑 신랑은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참 좋아한답니다. 오늘 고기를 좋아하는 두 남자를 위해서 한우로 육전을 만들어 즐겼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면서~... -
스크램블 토스트 만들기 부드럽고 고소해요
브런치 & 아이 간식으로 좋은 영양만점 스크램블 토스트 요즘 아이에게 매일 챙겨주는 게 있답니다. 달걀, 우유, 치즈랍니다. 아무래도 지금 쑥쑥 크는 성장기라 단백질, 칼슘이 많이 함유된 재료들을 많이 먹이고 있어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간식을 소홀히 ... -
저녁 메뉴 김치두루치기 치즈를 더했지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던 김치두루치기 엄마이고 아내이다 보니 매일 삼시 세끼를 걱정을 하네요. 오늘은 또 뭘 만들어서 가족 입을 행복하게 만들까? 저녁 식탁에 웃음꽃을 만들어야 할까? 항상 고민이 된답니다. 특히 아들 녀석 요즘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녀석이... -
호박 부침개 명란을 더해 고소하게 만들기
명란을 더한 고소한 호박 부침개 매일 뭐 해드세요?송이랑 둘이 먹을 때는 간단한 한 그릇 요리를 자주 해먹고 신랑이 일찍 오는 날은 찌개 그리고 몇 가지 반찬을 만들어 식탁에 올린답니다. ^^오늘은 신랑이 일찍 오는 날~ 뭘 해 먹을까 하다가 시장에서 980원 주... -
도시락반찬 요게 최고지요~
신랑 도시락으로 만든 두릅 김밥 / 도시락 메뉴로 엄지 척 며칠 전 신랑이 도시락을 싸달라고 하더라고요?갑자기 왜? 행사가 있어서 점심 먹을 상황이 안될 거 같다면서 그냥 간단하게 싸달라고 하더라고요. 간단하게라~ 아무거나와 마찬가지로 참 어려운 단어지요~ ... -
차승원 김치찌개 끓이기 스페인하숙 요리 따라 하기~
비법은 오래 푹~ 끓이기 스페인하숙 요리 김치찌개 요즘 금요일만 되면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스페인하숙 이랍니다. .차승원씨, 유해진씨 삼시세끼 만재도편보고 팬이 되어서 두 분이 방송을 하면 꼭 챙겨 보게 된답니다. 두 사람의 케미를 보는 재미도... -
표고버섯 가지나물 만들기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만들었어요.
영양만점 가지나물 표고버섯과 함께 무쳤어요. 신랑이나 저나 편식은 거의 하지 않지만 식탁에 잘 안 올리는 재료가 있답니다. 바로 가지에요~ 몸에 좋다고 하는데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환영받지 못한 식재료 였는데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무쳐주니 괜찮더라고요. ... -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두릅을 넣으니 향긋한 요리탄생~
향긋한 두릅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봄에만 맛볼 수 있는 두릅~며칠 전 두릅 장아찌를 담갔답니다. 요즘 고기 먹을 때 함께 즐기고 있는데 향긋하니 참 맛이 좋더라고요. 거의 다 먹어가는데 이번 주에 또 사다가 담가서 어버이날 시댁이랑 친정에 가져다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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