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물 된장무침 향긋한 밑반찬~

등록일 2019-05-04 06:01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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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나물 반찬 취나물 된장무침

시장에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싱그러운 채소들이에요.

특히 요즘 제철 채소들이 많이 나와 식탁에 꼭 한 가지씩은 올린답니다.

오늘은 참취 나물이 눈에 들어와 된장 넣고 조물조물 취나물 된장무침을 만들었어요.

참나물 100g, 된장 1TS, 마요네즈 1/2TS, 양파약간, 참기름, 깨

1. 참나물 손질

취나물은 사과, 오이의 상쾌한 향과 후추의 매운 향을 흙 향이 느껴지는 봄나물이랍니다.

봄나물 중에서도 향이 강한 녀석 중 하나죠. 그래서 아이들은 싫어하는 나물 반찬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참나물은 딱딱하고 두꺼운 줄기와 시들고 무른 잎은 제거한 후 표면의 솜털에 불순물이 달라붙어 있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흔들면서 씻어주세요.

(전 과일 세정제를 넣고 씻어주었어요.)

2. 데치기

나물은 어떻게 데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1/2TS을 넣고 센 불에서 40초 데쳐주었답니다. 참취에 따라 데치는 시간도 달라지는데 나물이 연하고 부드러운 경우

데치는 시간을 줄여주시고 억센 부분이 많으면 시간을 조금 늘려주셔야 해요. 나물을 많이 데쳐보면 감이 오더라구요.

3. 헹구기

데친 나물은 찬물에 다시 한번 깨끗하게 헹궈주었답니다.

4. 양념장

된장, 마요네즈 그리고 양파를 슬라이스해서 잘 섞어주었답니다.

나물 무칠 때 마요네즈 팁은 예전에 만물상에서 배웠는데 넣은 것과 안 넣은 것의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마요네즈 좋아한다고 많이 넣으시면 느끼하고 맛이 없어요. 조금만 티 안 나게 넣어주면 된답니다.

5. 무치기

양념장에 수분을 꼭 짠 참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고소함을 더할 참기름, 통깨도 솔솔 넣어주면 OK

향긋한 봄나물 취나물 된장무침

오랜만에 참나물무침을 만들었는데 신랑이랑 저랑 맛있게 한 접시 뚝딱했답니다.

송이는 향이 너무 강하다면서 한 젓가락 하고 안 먹더라고요.

예전에 엄마가 나물 반찬 자주 올렸는데 이걸 무슨 맛으로 먹지 했었는데

지금이 이 나물 반찬이 참 맛있네요. 사람 입맛이라는 게 참...

송이도 지금은 맛이 없지만 나중에 맛나게 먹을 수 있겠지요.

햇양파를 슬라이스해서 넣어주었더니 양파의 씹는 맛도 좋더라고요.

요즘 햇양파 많이 보이는데 조만간 양파장아찌도 담가봐야겠어요.

어린이날에 대체휴일까지 있어서 오늘은 신나게 불금을 보내고 싶었는데~~~ 편두통이 발목을 잡네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니..

아무래도 요즘 운동을 소홀히 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신호인가봅니다. ㅜㅜ

모두 건강챙기시고 불금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2867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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