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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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멸치볶음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견과류 추가요~
견과류 넣어 씹는 맛이 좋은 멸치볶음 만들기 지난번 사놓은 잔멸치가 냉장고 한켠에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백종원 요리책을 뒤적이다가 백종원 멸치볶음 레시피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 보여서 레시피 응용해서 더 맛있는 멸치볶음을 만들어 ... -
여름방학 간식 바나나 구이~
바삭하고 달콤한 식빵 바나나 구이무시무시한 7월이 시작되었네요. 날이 더워 무시무시하고 아이들 방학이 있어서 더 무시무시한 7월~~~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송이랑 여름방학에 뭘 할까 고민했는데 요즘은 너무 더우니 외출할 엄두를 못 내겠더라고요. 전 상관... -
식혜 만드는 법 아이를 위해서 우슬을 넣고 끓여요.
가족 건강 위해서 우슬 식혜 만들어먹여요. 아이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이는 거 있으신가요?아이가 비염이 심해서 전 코, 목 영양제는 될 수 있으면 꼭 챙겨먹인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우슬 달인 물로 식혜를 끓여 자주 끓여마시고 있어요. 친정 아빠가 우슬을 넣고 ... -
돈가스 만들기~ 소스가 달라요~
소스는 역시 로제가 맛있어요. '바삭한 돈가스와 로제 소스"" 넌 참 좋겠다" 요즘 제가 송이에게 자주 해주는 말이랍니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다 만들어 주는 엄마가 있어서ㅋㅋㅋㅋ 예전에는 요런 말 안 했는데 너무 당연한 듯 생각을 하는 ... -
콩국수 만드는 법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게 비건레시피~
호두와 아몬드가 들어가 더욱 고소한 콩물 & 콩국수 여름 되면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세요?전 수박, 콩국수가 가장 먼저 생각난답니다. 수박은 여름만 되면 우리 집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은 과일이고 콩국수, 콩물은 신랑이 여름만 되면 찾는 메뉴 중 하나거든요.... -
아침메뉴로 좋은 소시지 핫도그 만들기
아침에 밥 먹기 싫어할 땐 간단한 소시지 핫도그 요즘은 날이 더워 국이나 찌개를 식탁에 올리기보다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한답니다. 저도 그렇지만 송이도 원츄해요~^^ 핫도그, 맥모닝, 볶음밥, 장조림 버터 덮밥 요런 종류로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
삼겹살 짜장밥 만들기 기름을 쫙~ 빼고 볶았어요.
삼겹살을 넣어 더욱 고소한 짜장밥 고기 중에 삼겹살을 제일 좋아하는 아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기름기 많은 삼겹살은 쳐다도 안 봤는데~ 언젠가부터 삼겹살 맛에 푹 빠져 일주일에 2-3은 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빠를 닮아 살이 안 찔 줄 알았는데 어떤 음식... -
감자탕 레시피 콩물을 넣고 더 고소하게 만드는 법
이제 유명 맛집 안 가도 되겠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콩물 감자탕~신랑이 친구들과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데리고 간 홍대 영*감자탕~자극적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참 맛있다고 해서 송이랑 저도 데리고 갔답니다. 저도 송이도 감자탕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 -
브런치메뉴 베이컨 듬뿍 넣은 베이컨 빵~ 에어프라이어레시피에요.
베이컨 듬뿍 넣은 베이컨빵~브런치메뉴로 딱 좋아요. 평일 아침에는 신랑 밥에 송이밥에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주말 아침은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 여유를 부린답니다. 늦잠이라고 해봤자 8-9시네요. 더 자고 싶지만 송이 군이 배꼽시계가 운다면서~ 깨우더라고... -
산딸기 세척 보관법 스무디도 만들어 즐겨요.
제철과일 산딸기 지금 아니면 못먹어요!!! 산딸기 손질법 세척은 이렇게 하세요. 심심하거나 졸리거나 할 때 동네 시장이나 마트를 한 바퀴 휙~ 돈답니다. 햇빛도 쐬고 잠도 깨고 장도 보고 좋더라고요. ^^지난 화요일인가 심심해서 시장을 나섰는데 입구에서 싱싱한... -
마카다미아 고구마볼 고소하고 씹는 맛도 좋아요. w.넛츠앤베리스
한입에 쏙 넣어먹는 고구마볼~ 견과류가 더해져 맛도 영양도 최고 건강을 위해서 매일 챙겨 드시는 거 있으신가요?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견과류 한 줌씩 챙겨준답니다. 매일 다르긴 한데 호두, 피칸, 아몬드, 마카다미아는 빼놓지 않고 챙겨주려고 해요. ... -
냉장고 파먹기 채소 듬뿍 넣은 채소전 만들기
채소 듬뿍 들어간 건강한 채소전~ 심심할까 봐 베이컨은 보너스~된장찌개에 호박을 넣으려고 한 개 냉큼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며칠 전 쓰고 남은 호박이 통에 담겨있더라고요. 이그이그~ 요즘 제가 좀 이래요. 날이 슬슬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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