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의 기본

혈당치 측정

식사와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이혈당측정기로, 자신의 혈당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측정기로 혈당치를 측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변화하는 자신의 혈당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혈당치를 측정해, 하루 생활패턴이나 식사패턴에 따라 혈당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할 수 있으면, 그에 맞게 식사요법 혹은 운동요법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혈당치의 변동폭은 매우 크지만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고, 상승한 혈당치를 낮추는데 중점을 두어, 합병증이나 췌장을 과로하게 만들지 않도록 한다.

식후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간이혈당측정기로 혈당치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자신감과 안도감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혈당 데이터를 기록해 두면 고혈당에 대한 두려움 없이, 충분히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헤모글로빈A1c는 당뇨병의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다. 헤모글로빈A1c는 당뇨병 진단을 내릴 때, 병의 진행 정도를 관찰하는 데 효과적이다. 헤모글로빈A1c는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결합된 것으로, 헤모글로빈A1c를 측정하면 2-3개월 간 평균한 혈당상태를 알 수 있다. 혈중 포도당치가 높을수록 헤모글로빈A1c의 수치도 올라간다. 당뇨병의 장기 합병증은 헤모글로빈A1c의 수치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헤모글로빈A1c의 수치는 6% 대로 유지한다면 합병증이 생길 우려는 거의 없다. 헤모글로빈A1c 수치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측정한다. 헤모글로빈A1c 수치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면 식사요법, 운동요법에 좋은 자극제가 된다.
※ 혈당조절지표와 평가
지표 우수 양호 가능 불가능
불충분 불량
헤모글로빈A1c(%) 5.8 미만 5.8-6.5미만 6.5-7.0미만 5.8-6.5미만 8.0이상
공복시 혈당치(mg/dl) 80-110미만 110-130미만 130-160미만 160이상
식후 2시간 경과 후의 혈당치(mg/dl) 80-140미만 140-180미만 180-220미만 22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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