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와인 재활용하기

등록일 2008-12-08 13:55

조회수 6,2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말린 찌꺼기는 탈취제로 사용하면 좋다.
먹다 남은 와인이 있다면 세안할 때 사용한다.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가된다. 레드 와인은 노화 방지 효능이 있고 항산화제 역할을 해 고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행을 개선해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준다.
먹다 남은 와인으로 각질 제거를 하면 효과적이다.
(와인은 팩을 하면 스케일링 효과가 있다. 화이트 와인 보다는 레드 와인이라면 더욱 좋다.)
① 세안 후 얼굴에 가제를 덮고 화장솜 2-3개를 겹쳐 와인을 적셔 가제 위로 톡톡 두르려 와인이
피부속까지 깊이 스며들게 한다.
② 와인으로 젖은 가제가 마르면 떼어내고 화장솜에 와인을 묻혀 피붓결대로 가볍게 닦아준다.
③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준 다음 수분크림으로 마무리.
와인 에센스
① 꿀과 화이트 와인을 1:1 비율로 섞는다.
② 냉장고에 7일 정도 보관하면 완성.
③ 와인 에센스를 얼굴에 바르고 15-20분 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와인에센스2
① 레드와인과 벌꿀을 1:1 비율로 섞은 뒤, 약간의 글리세린을 첨가한다.
② 소독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은 후 하루 1-2번 흔들어준다.
③ 일주일이 지나면 완성.
와인토너
(와인의 각질제거 성분에 올리브오일과 요구르트의 영양 성분이 더 해져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① 와인과 레몬즙을 2:1의 비율로 섞는다.
②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화장솜에 묻혀 두드리듯 발라준다.
③ 염증 완화와 항염작용에 도움이 된다.
레드와인 트러블 진정팩
①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와인을 적신 화장솜 2-3개를 겹쳐 얹는다.
② 거즈가 마르면 벗겨내고, 차게한 와인을 화장솜에 적셔 안에서 밖으로 닦아내듯 발라준다.
③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와인 요구르트 팩
[재료] 와인 2큰술, 요구르트 3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밀가루 2 1/2 큰술
① 준비한 재료를 잘 섞어 팩을 만든다.
② 깨끗이 세안한 뒤 화장수를 바른 얼굴에 팩을 고루 펴 바르고
③ 15-20분간 둔다. 팩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헹군 후 기초 화장품을 발라준다.

와인 로열제리 팩
(와인의 AHA 성분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꿀은 노화방지에 효과적, 여기에 종합영양제라고 불리는 로열제리를 더해 피부에 확실하게 영양 공급을 한다.)
[재료] 와인 2큰술, 로열제리 4-5방울, 꿀 2큰술
① 꿀과 로열제리를 섞어 젓다가 와인을 넣고 고루 섞는다.
② 세안한 얼굴에 ①을 골고루 바른다. 스팀 타월을 한 뒤 팩을 하면 더 좋다.
③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행궈 마무리 한다.
로열제리는 금속에 닿으면 산화되므로 금속으로 된 용기는 피하고, 캡술은 버리고 속 내용물만 사용한다.
와인 알로에 팩
(여드름 피부에 효과가 좋다.)
[재료]와인 1큰술, 알로에즙 1큰술, 비타민 C 파우더 1큰술, 코코아 가루 1큰술, 밀가루 1큰술
① 준비한 재료를 섞어 걸쭉한 상태로 만든다.
② 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1을 펴 바른다.
③ 15-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 낸 뒤 화장수,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한다.
와인 레몬 꿀 팩
(와인의 각질 제거 효과에 레몬의 레몬산과 , 사과산, 비타민 C, 미네랄이 더해져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꿀은 소독 및 진정 작용이 있어 피로한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든다. 기미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재료]와인 2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오일(또는 포도씨 오일)1큰술, 밀가루 2큰술술
① 준비한 재료를 한데 넣고 걸쭉하게 갠다.
② 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1을 골고루 펴 바른다.
③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궈낸다. 화장수, 영양크림으로 마무리 한다.
와인 헤어팩
① 머리를 감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② 와인에 꿀 2큰술을 섞어 머리에 바른다.
③ 비닐캡을 쓰고 20분이 지난 후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헹궈낸다.
와인 목욕은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와인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①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레드 와인 4-5컵을 섞은 다음 5-10분 정도 몸을 담그고 5분 휴식한다.
② 욕조에 들어갔다 휴식하기는 3회 반복한다.
③ 와인 목욕은 어깨 결림을 완화해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④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좋다.
남은 와인의 가장 보편적인 활용법은 고기를 잴 때 사용하는 것이다.
고기를 와인에 적당히 쟀다가 구우면, 육질은 연하고 와인 특유의 향을 더해져 누린내가 싹 가신다.
화이트 와인은 흰살생선이나 닭고기에 어울리지만 많은 양을 넣으면 재료 자체의 맛을 떨어뜨리므
로 주의한다.
와인 식초
① 식초와 와인을 3:1의 비율로 섞는다.
② 냉장고에 7일간 두면 와인식초 완성.
③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을 찍어 먹는 소스로 이용한다.

무화과 와인조림
[재료] 건무화과 4개, 레드와인 반컵, 물 1/3컵, 설탕3큰술,계피가루,바닐라 아이스크림
① 작은 냄비에 와인,물,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② 설탕이 졸아들기 시작하면 무화과를 넣고 함께 끓인다. 약간 강한 불에서 끓여주는 게 좋다.
③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한 뒤 다시 10분 정도 졸인다.
④ 불을 끄고 식힌 뒤 내 놓는다. 계피를 뿌린 뒤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 잘 어울린다.

와인 생태 스튜(stew)
[재료] 당근,감자,양파1개씩, 컬리플라워(혹은 브로콜리)100g, 셜롯(shallot,겉은 양파, 속은 마늘처럼 생긴 서양 파의 일종) 1개, 허브, 소금 후추 약간, 버터2큰술, 밀가루4큰술. 생태(혹은 각종 흰살 생선) 반 마리. 와인 반 컵 정도. 물 4컵.
① 각종 야채를 잘게 썰어 냄비에 버터를 넣고 볶는다. 잘 볶아졌으면 약간의 물과 밀가루를 넣고
15분 정도 끓여 야채가 익었는지 확인한다.
② 와인을 냄비에 넣고 20분 정도 졸인다. 처음 양의 4분의 1 정도가 될 때까지 졸이면 좋다.
③ 잘 볶은 야채 ①을 체로 육수만 거른 뒤, 육수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④ 만들어진 육수에 졸인 와인 ②를 넣고, 생태를 손질한 뒤 적당하게 익을 때까지 끓인다. 거기에 ③에서 건져낸 야채를 다시 넣고 7분 정도 졸이면 ‘생태 와인 스튜’가 된다.

와인에 절인 배
동양과 서양의 조리법을 합쳐 만든 것으로 일단 맛본 사람은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 안달한다.
[재료] 귤이나 레몬 2,3개를 짠 즙에 설탕 반컵,물4컵,와인2컵
① 통후추 조금, 월계수잎 2잎, 통계피 한쪽을 냄비에 담고 끓인다.
② 중불로 줄인 후 큼직하게 토막낸 배를 넣어 물속에 완전히 잠긴 상태로 10~15분 끓인다.
③ 하루쯤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배의 향기와 와인의 조화로맛의 극치를 맛볼 수 있다.

와인에 절인 배
동양과 서양의 조리법을 합쳐 만든 것으로 일단 맛본 사람은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 안달한다.
[재료] 강력분 400g, 호밀가루 100g, 이스트 15g, 소금 10g, 설탕 50g, 달걀 50g. 버터 75g,
레드와인 185g, anf 65-80cc
① 강력분, 호밀가루 채에 걸러 준비한다.
② 소금, 설탕, 이스트를 넣는다.
③ 레드와인, 물, 달걀, 버터를 넣고 10분 이상 치댄다.
④ 1차 발효 시킨 후, 가스 빼고 중간 발효 시켜준다.
⑤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
⑥ 2차 발효 시킨다.
⑦ 180도 오븐에서 20분간 구워 완성한다.

와인 스테이크 소스
① 마늘,양파,당근,샐러리를 약간 씩 넣고 볶다가 와인을 넣는다.
② 와인의 향이 어느 정도 날아간 다음 토마토 한두 조각을 넣고 으깨가며 조린다.
③ 냄비에 물과 설탕을 조금 넣고 끓이다가 와인 졸인 국물을 채에 걸러 설탕물에 혼합한다.
④ 점도가 약간 생기면 완성.
스테이크를 굽고 난 뒤 남은 육즙에 와인을 넣고 졸이다가 토마토소스 또는 우스터소스를 섞어
농도가 짙어질 때까지 졸여 스테이크소스를 만들면 더 간단하다.

와인 시럽
먹다 남은 와인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고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이면 와인 시럽 완성.
와인시럽 세 숟가락 정도에 소다수나 레몬수를 섞고 얼음과 민트잎을 띄우면 와인펀치가 된다.
와인시럽에 라벤터,레몬즙, 로즈마리, 카모밀라 향신료를 넣고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끓인 후 꿀을
타서 마시면 초기 감기엔 그만이다.

사과조림 만들기
[재료] 사과1개 , 남은 와인, 레론 1/4, 설탕 약간
① 사과를 예쁘게 썰어 놓는다.
② 깎은 사과를 용기에 담고 설탕을 골고루 뿌려 준다.(취향에 따라)
③ 설탕을 뿌린 사과를 랩으로 덮어 1시간 정도 재운다.
④ 재운 사과를 프라이팬에 담고 레몬을 고르게 뿌린 후 와인을 붓는다.(사과가 1/3정도 잠기도록)
⑤ 센 불로 가열한 다음 와인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간불로 줄이고 사과가 와인을 충분히 흡수할 때
까지 불을 끄지 말고 조린다.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려 먹어도 색다른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모사 칵테일 만들기
만약 스파클링 와인이 남았다면 미모사 칵테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스파클링 와인 반 오렌지 주스 반을 잘 섞어 예쁜 잔에 담아내면 된다.

샹그리아
술에 여러 가지 과일을 섞어 차게 마시는 칵테일
[재료]레드 와인 2컵, 오렌지 주스 ½컵, 탄산수 ½컵, 생수 1컵, 오렌지.사과.레몬 ½개씩, 얼음 약간
① 오렌지와 레몬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껍질째 둥글고 얇게 썬다. 사과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고 껍질째 얇게 썬다.
② 볼에 레드 와인과 오렌지 주스, 탄산수, 생수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준비한 오렌지와 레몬, 사과를
넣는다.
③ 마시기 직전에 얼음을 약간 띄워 낸다.

글뤼바인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에서 추운 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마시는 글뤼바인 와인에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것)
[재료] (머그 2잔 분량) 레드 와인 1병(750ml), 계피 1개, 오렌지 1개, 정향 2개,
설탕 약간(기호에 따라 조절), 물 400ml
①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에 정향 2개를 꽂아 둔다.
② 주전자에 물 1컵을 붓고, 정향을 꽂은 오렌지 껍질과 레몬 껍질 그리고 계피를 같이 넣은 뒤 15분 이상 끓인다.
③ 계피, 오렌지, 레몬, 정향이 우러난 물에 레드 와인을 붓고 다시 끓인다(이때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된다).
④ 끓기 시작한 지 3분 정도 지나면 불을 줄인다. 알코올이 날아가기 쉬우므로 시간을 반드시 지킨다. ⑤ 완성된 글뤼바인을 머그잔에 따라 마신다(온도는 70~ 75℃ 정도).

와인 젤리
젤라틴, 포도, 포도 주스, 레드 와인, 설탕
[재료]레드 와인 2컵, 오렌지 주스 ½컵, 탄산수 ½컵, 생수 1컵, 오렌지.사과.레몬 ½개씩, 얼음 약간
① 젤라틴을 따뜻한 물에 녹인다.
② 볼에 젤리의 베이스가 되는 와인과 포도, 포도 주스, 설탕을 조금씩 넣고 잘 섞어 놓는다.
포도가 아니라도 된다.
③ 위의 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젤라틴을 약한 불에서 살살 녹인다.
④ 젤라틴이 물처럼 되면 위의 재료들과 섞어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2시간 정도 식힌다.
와인의 알코올 성분이 남아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주지 않도록 한다.

와인 소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위에 뿌리는 와인 소스도 집에서 남은 와인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레드 와인 1/2컵에 진간장 1큰술, 비네거(와인 식초) 1/4컵, 물과 육수 1/2컵을 섞은 후 걸쭉해질 때까지 조린다. 신맛이 강한 레드 와인의 경우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좋다.

와인 삼겹살
삼겹살을 적당 용기에 담고 먹다 남은 와인을 부어 촉촉히 적신다. 바질을 뿌려 고기 향을 돋구고 통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올리브 오일, 소금을 약간 뿌리면 더 좋다. 냉장고에 30분 가량 숙성 시켜 구워 먹는다.

와인으로 포도 식초 만들기
와인포도식초는 빵에 찍어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이탈리아 요리나 프랑스 요리에 많이 쓰이며, 발효식품의 일종이다.
[재료]1.5ℓ짜리 큰 유리병, 물, 드라이 와인, 면 혹은 무명
① 유리병을 씻어 물1, 와인2 비율로 섞는다. 병은 반정도만 채워 공기 순환이 가능해야 한다.
② 병은 면, 무명으로 느슨하게 덮는다. 이렇게 해두면 벌레를 막고 산소는 잘 통한다.
③ ②의 병을 따뜻한 곳에 1주일 둔다. 냄새가 나면서 신맛을 띠기 시작한 후 약 2달 정도 지나면
식초가 만들어진다.
④ 식초가 만들어지면 다른 병으로 옮겨 담는다. 커피 필터나 무명천으로 걸러주면 투명한 식초를
얻을 수 있다.
⑤ 식초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잘 보관하여 숙성하면 맛과 향기가 뛰어난 식초가 된다.

ⓒ Dreammiz - http://www.miz.co.kr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2019.12.04 ~ 2020.01.05

DreamMiz

K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