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허브차! 한방 약초 알아보기

등록일 2013-11-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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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은 한방약초. 한방약초는 무조건 좋다고 해서 과잉 섭취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을 먹을 경우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먹어야 한다.

◎오미자

폐의 기운을 북돋워주며 몸의 진액을 보하며 식은땀을 막아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무기력증이나 심근쇠약, 동맥경화, 건망증, 불면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오미자는 찬물에 우려 차로 마시는데, 겨울에는 오미자청을 이용해 따뜻하게 마셔도 좋다. 말린 오미자를 찬물에 헹군 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에 켜켜이 재서 숙성시켜 오미자청을 만든다.

◎헛개나무

알코올중독이나 숙취제거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는 간을 비롯해 몸 속 독소를 제거하고 간, 위, 대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피로누적, 과음 등으로 간 기능이 떨어진 경우 효과적이다. 헛개나무차는 잎, 줄기를 달여서 만드는데, 물 1.8L에 잎, 줄기 40-50g 정도를 넣어 달인다.

◎홍삼

신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심혈관질환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홍삼은 성기능장애나 집중력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 안에 젖산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원기회복에도 효능이 우수하다. 홍삼차는 홍삼만 넣고 끓여도 좋지만 녹차와 섞어 끓여도 좋다. 홍삼1, 녹차2 비율로 끓이면 된다. 홍삼을 주전자에 넣고 끓인 물에 녹차잎을 넣어 우린 후 마시면 된다.

◎오가피

인삼과 비슷한 효능이 있어 ‘제2의 인삼’으로 불리는 오가피는 당뇨, 류머티즘, 하지무력감, 골절 등에 효능이 있다. 진통완화효과도 우수하고 각종 염증제거에도 효능을 볼 수 있다. 또 강장제로 피로회복과 정력감퇴 방지에 효과가 있다. 오가피를 차로 만들 때는 주전자(물1L)에 손질한 오가피 60g 정도를 넣어 약한불로 2시간 정도 끓여 만든다. 대추나 계피를 함께 넣어 끓여도 맛이 좋다.

◎참마

산에 있는 약이라는 의미로 ‘산약’으로 불리는 참마는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지질, 비타민, 당질 등 영양이 풍부하다. 체력보강, 허약체질개선에도 효능이 있는데, 신장과 기를 보하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 이질이나 설사를 멎게한다. 차로 마실 때는 산약(말린 것) 60g을 물 600㎖d에 넣고 살짝 달인 후 천천히 조금씩 마신다.

◎산수유

이뇨, 혈압강하, 항암작용 등 약리작용이 있어 약재로도 사용하는데, 신장기능이 약해 허리가 아프고 귀울림이나 발기부전 등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나다. 빈혈이나 심한 월경출혈에도 쓰고 여성의 자궁기능과 남성의 정력을 조절해주어 월경과다, 소변이 잦을 때도 좋다. 술을 담가 먹으면 혈액순환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수유는 씨를 뺀 후 말려서 차로 마시는데,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끓여 마신다

◎민들레

이른 봄에는 어린 잎과 줄기를 캐서 나물로 먹는데 몸의 기운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매우 쓰지만 건강에 좋다. 뿌리를 이용해 만든 민들레차는 공해독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음료로 좋다. 각종 세균의 억제작용이 있고 위를 보호하며 담즙분비를 촉진해 간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민들레차는 뿌리부터 잎까지를 모두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신다.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의 줄기는 단맛이 나서 예전에는 달여 감미료로 쓰기도 했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 말려 달여 마시면 당뇨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뿌리와 줄기 말린 것을 산후어혈, 편두통 등에 약재로 쓰기도 한다. 덩굴차는 줄기를 잘라 건조시킨 것을 끓여 우려 마신다.

◎머위

한방에서는 머위 꽃봉오리를 약재로 쓴다. 진해, 거담, 혈압상승작용의 약리작용이 있으며 해수, 천식 등에 효능이 있다. 폐 등 기관지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민간요법으로는 부드러운 잎이나 잎자루를 나물로 먹는데 식욕촉진, 강장, 정력 등에 효과적이다. 머위를 말려 잘게 썰어서 찌거나 덖은 것을 달여 차로 마신다.

◎산초

한방에서는 산초나무의 성숙한 열매껍질을 약용으로 쓰는데, 구충작용과 각종 세균 억제효과가 있다. 지루성피부염에 소염 항균작용을 한다. 민간요법은 약용, 식용으로 활용한다. 나무껍질이나 잎을 말려 가루낸 것을 유선염, 종기, 타박상에 쓴다. 잎은 식욕촉진 효과가 있어서 국에 넣어 먹고 씨는 빻아서 추어탕 등에 향미료로 쓴다. 산초기름은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기관지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벌레에 물렸을 때나 상처에 바르기도 한다. 산초차는 열매를 이용해 만드는데, 물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끓인 후 산초열매를 부어 산초청을 만들었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엉겅퀴

엉겅퀴는 출혈을 멈추게 하는 효능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민간요법에서 잎과 줄기를 말려 지혈제로 많이 쓰고 외상이나 종기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식혜를 만들어 신경통 치료에도 응용하였는데,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쓴다. 가을에 꽃이 필 때 지상부를 채취해 사용하며 지혈, 소염, 이뇨, 강압 등 약리작용이 있고 간염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말린 엉겅퀴를 물에 끓여 마신다. 엉겅퀴 뿌리를 채취해 손질한 다음 서늘한 곳에서 말리고 다려먹기 좋게 잘라 보관했다가 물에 끓여 마신다.

◎접시꽃

꽃, 뿌리, 씨앗을 약용한다. 생리불순에는 꽃, 생리통에는 뿌리를 달여서 먹었다. 씨앗은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변비에 효과적. 한방에서는 촉규라는 약명으로 이용하는데, 잎, 줄기, 뿌리를 완하제로 병이나 약물 치료 때문에 생긴 변비를 완화시키며 수술 전 장 내용물의 배변을 촉진시키는 약으로도 쓴다. 여러 색이 있지만 흰색꽃을 약으로 쓴다. 꽃을 채취해 손질해 말린 다음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마신다

◎진달래

꽃을 먹거나 약에도 쓸 수 있어 참꽃으로도 부른다. 화전, 화채 같은 음식으로도 먹고 꽃과 뿌리를 섞어 두견주를 빚어 마시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꽃을 약재로 쓰는데, 혈압강하제, 토혈 등에 쓰며 월경불순, 폐경, 해소, 고혈압 등의 증상에 효능이 있다. 뿌리는 감기약으로 쓰는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봄에는 꽃잎을 꿀에 재워 먹으면 천식에 효과적이다. 진달래는 잎, 꽃 모두 차로 마신다. 잎은 가을, 겨울에 채취해 말려 엽차로 마시고, 꽃은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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