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조절을 잘 하면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혈관합병증(눈, 신장, 신경계질환)을 40% 정도 줄일 수 있다.
* 혈압조절 : 혈압을 조절하면 심혈관계 질환(심장병, 중풍)의 발생 위험을 33-50% 줄일 수 있고, 미세혈관질환의 위험은 33%로 줄일 수 있다.
* 혈중지질조절 :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질 농도를 낮추면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20-50% 줄일 수 있다.
![]() 혈압은 두 개의 숫자로 기록한다. 높은 숫자는 수축기혈압, 낮은 숫자는 이완기혈압이다. ① 혈압 측정 30분 전 흡연, 카페인, 음주를 피한다. ② 적어도 5분 간은 의자에서 발은 바닥에 붙이고 양팔은 심장위치에 두고 조용히 앉아 있는다. ③ 혈압대가 팔의 80%를 감싸야 한다. 혈압대의 넓이는 팔 둘레의 40%가 적당하다. ④ 옷 위로 혈압대를 대고 측정하지 말고, 맨 살 위로 압력을 가해 압축한다. |
* 눈, 신장, 발에 대한 합병증 관리
- 당뇨병성 안과질환을 확인하고 치료하면 시력손상을 약 50-60% 줄일 수 있다.
- 종합적 발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지절단 발생률을 45-85% 줄일 수 있다.
- 당뇨병성 신장병 초기에 치료하면 신부전의 발생률을 30-70% 줄일 수 있다.
당뇨인의 대사조절 기준
| 조절목표 | |
| 공복혈당(mg/dl) | 80-140 |
| 취침전 혈당(mg/dl) | 100-160 |
| 당화혈색소(%) | 정상 상한의 1% 이내 |
| 혈압(mmHg) | 130/85 |
| LDL콜레스테롤 | <130 |
| 중성지방(mg/dl) | <200 |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는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혈당검사가 필요하다.
![]() 간기능 검사 : 당뇨병 환자, 특히 비만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의 약 50% 이상에서 지방간이 동반된다. 지방간은 적극적인 체중조절과 운동요법으로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매년 검진을 통해 간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체중을 유지하면서 당뇨병을 조절하면 지방간도 좋아진다. 지질검사 : 당뇨병에서는 지질대사 이상 빈도가 높아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가속화시킨다. 혈액 내 지질검사는 공복 시 혈액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며, 이상이 발견되면 식사요법이나 약물요법으로 교정하면 된다. 안과 검진 : 당뇨병에 의한 망막증 및 백내장 등의 합병증을 조기발견하기 위해 1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신장기능 검사 :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검사로 단백뇨에 대한 검사를 한다. 단백뇨나 신증이 있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환자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신장기능을 검사한다. 심전도 및 흉부X선 검사 : 허혈성 심질환을 선별하는 방법으로 심전도가 가장 쉽다. 이상이 발견될 때는 정밀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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