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휘발유와 같은 연료가 필요합니다.만약에 자동차에 휘발유가 없다면 차가 움직일 수 있을까요?
우리 사람도 움직이고 일하고 생각하고 하는 모든 일에 에너지가 필요합니다.그럼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수 있을까요?자동차처럼 주유소에 가야할까요?
자동차가 휘발유를 넣어야 달리듯이 , 사람은 음식을 먹고 살아갑니다.이 음식을 몸속에서 잘게 쪼개어 연료로 사용하게 되는데, 주된 연료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며 당은 그 중 탄수화물에 속합니다.
다시말해서 당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입니다.
2. 당뇨란 무엇인가요?
우리 사람도 움직이고 일하고 생각하고 하는 모든 일에 에너지가 필요합니다.그럼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수 있을까요?자동차처럼 주유소에 가야할까요?
자동차가 휘발유를 넣어야 달리듯이 , 사람은 음식을 먹고 살아갑니다.이 음식을 몸속에서 잘게 쪼개어 연료로 사용하게 되는데, 주된 연료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며 당은 그 중 탄수화물에 속합니다.
다시말해서 당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입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란 말 그대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앞에서 당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연료라고 했는데, 이 당이 연료로서 사용되어지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당뇨병을 진단할때는 혈중 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즉, 피속에 연료인 당이 얼마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인데, 많이 있다면 당을 연료로 쓰지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거나 조금전에 밥을 많이 먹었다는 것을 말하며, 적게 있다면 당을 연료로 잘 쓰고 있던지 굶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복시 혈당이 70-110mg/dl를 정상으로 보게되고, 180mg/dl 이상이면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3. 인슐린이란 무엇인가요?
당뇨병을 진단할때는 혈중 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즉, 피속에 연료인 당이 얼마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인데, 많이 있다면 당을 연료로 쓰지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거나 조금전에 밥을 많이 먹었다는 것을 말하며, 적게 있다면 당을 연료로 잘 쓰고 있던지 굶고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복시 혈당이 70-110mg/dl를 정상으로 보게되고, 180mg/dl 이상이면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당을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슐린(insuline)이라는 도우미가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차가 주유소에 가면 기름을 넣어주는 사람들, 주유원들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바로 이와같이 기름을 차에 넣어주는 주유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즉, 인슐린은 당을 세포속으로 넣어주는 역할을 하여 에너지를 만들게 합니다.
이 인슐린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췌장의 어느 한 부분에서 만들어집니다. 정확히는 췌장 내의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 집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충분치 못하게 만들거나, 제 역할을 못하는 인슐린을 만드는 사람들을 당뇨병환자라고 합니다.
4. 당뇨병의 일반적인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 인슐린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췌장의 어느 한 부분에서 만들어집니다. 정확히는 췌장 내의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 집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충분치 못하게 만들거나, 제 역할을 못하는 인슐린을 만드는 사람들을 당뇨병환자라고 합니다.
- * 다식
당뇨병은 연료가 되는 당을 세포 속으로 잘 넣어주지 못하여 혈중에 돌아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세포는 연료로 쓸 당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배고프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게 되고, 음식을 많이 먹게됩니다. - * 다뇨
음식을 많이 먹어 혈중에 당은 많은데, 이 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 연료로 사용되어지지 못하게 되어, 결국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수분을 같이 끌고 빠져나가게 되어 소변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 * 다음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같이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음료수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려고 하게됩니다. - * 피로감
연료로 쓸 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게되고, 따라서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도록 몸을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피로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 * 체중의 변화
당이 계속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므로 , 몸속의 단백질을 당으로 바꾸어 연료로 쓰기 위해 노력하게되며, 따라서 체단백질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수분도 빠져나가므로 체중은 점점 더 감소하게됩니다. - * 그 외 합병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당뇨는 그 원인이 뚜렷하지는 않지만,여러 가지가 이에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당뇨인지 아닌지 검사하지 않으면 알 수 없나요?
- * 유전적인 요인
부모 둘 모두가 당뇨환자라면, 그 자식은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부모 둘 중 한 명이 당뇨환자라도 위의 경우보다는 확률이 낮지만 , 정상적인 부모를 둔 사람들보다는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부모 중에 당뇨를 앓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당뇨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바이러스
Coxsackie virus, Ebstein B virus 등은 당뇨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겨울철 인플루엔자에 의해서도 당뇨에 걸릴 수 있습니다. 주로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Type 1 당뇨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 * 비만
비만한 환자 100명중 80명 정도가 당뇨에 걸릴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때는 주로 몸은 불어나는데 비하여 인슐린의 양은 그대로여서 ,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통 Type 2 당뇨에 걸리기 쉽습니다. - * 노화
40세 이후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는 체내 세포가 점점 노화되어서 당(glucose)을 연료로 잘 이용하지 못하게되어 혈중에 당이 많아져서 생기게 됩니다. - * 식사습관
GNP가 높아져서 음식을 풍족하게 먹게되고, 따라서 총 칼로리도 높아져서 당뇨가 생깁니다. 이때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그리고 많은 섬유질을 포함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당뇨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 * 호르몬
성장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아드레날린, 코티손, 글루카곤, 에스트로겐 등의 호르몬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시에는 당뇨가 생길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 * 약물
이뇨제, 경구용 피임약, 갑상선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제, phenytoin, propranolol 등은 장기간 복용시 당뇨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당뇨검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 질병
췌장염, 심근경색증, 폐렴 등의 심한 감염에 의해 당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 스트레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것은 간 등에 저장해 두었던 글리코겐(glycogen)을 분해시켜 혈중의 글루코스(glucose)를 높여 당뇨를 일으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췌장의 알파세포를 자극시켜 글루카곤(glucagon)을 많이 만들어 내게되고, 이 글루카곤이 혈중의 당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가 당뇨를 일으키는 원인도 됩니다. - * 임신
임신중에 나오는 태반호르몬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임신성 당뇨에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뇨는 검사하기 전에는 그 증상만으로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다음 몇 가지의 증상이 있을 때는 당뇨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7. 당뇨를 치료하고 있는 중에 당뇨를 더 나쁘게 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 오줌을 많이 누게 될 때
- * 목이 자주 마르고, 음료수를 많이 마시게 될 때
- * 쉽게 배가 고프고, 음식을 많이 먹게 될 때
- * 이유없이 피곤할 때
- * 갑작스레 체중이 변할 때, 주로 체중이 몇 Kg씩 빠질 때
- * 주로 성기 주변이나 항문 주위가 가렵고, 피부에 종기가 잘생기며 잘 안 낫는 경우
- * 자주 곰팡이에 감염되고, 심한 가려움이 있을 때
- * 임포텐스등으로 남자의 성기가 잘 발기하지 못하는 경우
- * 야간에 하지가 마비된다든지, 뜨끔뜨끔한 것을 느낄 때
- * 눈의 근육조절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시야가 몽롱해지거나, 이중시야가 나타날 경우
- * 혈관이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 * 기형아나 사산아를 낳은 산모
- * 부모 둘 다 또는 둘 중 하나가 당뇨환자인 경우
주로 당의 대사가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8. 당뇨병을 진단하는 시험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 비만, 과식, 운동부족
- * 정신적인 스트레스
- * 임신
- * 외과수술 또는 외상
- * 감염증 ( 기관지염, 폐렴, 결핵, 요로감염 등)
- * 간장질환 ( 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등 )
- * 호르몬의 이상 ( 갑상선질환, 뇌하수체 및 부신질환 )
- * 심혈관계 질환 ( 뇌졸중, 심근경색등 )
- * 약물복용 ( 당뇨를 악화시키는 약물 )
- * 위절제 수술을 받은 후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한 시험법에는 소변중의 당 농도를 재는 방법 (Urine Glucose Test) 와 혈중의 당 농도를 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혈중 당 농도를 재는 방법은 다시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경구포도당 내성 시험법 (OGTT) , 공복시 혈당 (FPG), 식후 2시간후 혈당 측정법 (2HPP)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소변중 케톤체를 재는 방법, 당화혈색소(HbA1c)를 측정하는 방법, 혈중 fructosamine을 측정하는 방법, ILA의 측정, IRI의 측정, Insuline enzyme immunoassay, radioreceptor assay, 소변중 CPR의 측정, 뇨단백 검사등이 있습니다.
9. 소변중의 당 농도를 재는 방법 (Urine Glucose Test)은 어떤 것인가요?
흔히 약국에서 막대 시험지를 사서 소변에 묻혀 색깔이 변하는지를 알아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이 바로 뇨당 측정법입니다.그러면 어떻게 소변으로 당뇨병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요? 보통사람의 경우에는 소변으로 당이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 신장에서 재흡수되죠. 하지만 혈중의 당 농도가 180mg/dl 이상일 때는 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당뇨환자인지의 여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당뇨치료중에는 이 방법만 이용해서 당을 검사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은 저혈당인데, 이 시험법으로는 저혈당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혈당을 재는 기계를 가지고 검사를 해야합니다.
10. 경구포도당 내성 시험법 (OGTT, Oral Glucose Tolerance Test) 란 어떤 것입니까?
이 시험법은 일정시간내에 포도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하룻밤 단식하고 아침에 공복시 혈당을 측정하고 그 다음에 포도당 100g을 먹게한 후 혈액을 30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 채취하고 1시간 후에 다시 채취합니다. 동시에 뇨도 채취해서 당 농도를 측정합니다. 당뇨병이 아니면 혈당은 2시간내에 정상(110mg/dl 이하) 이 됩니다. 당뇨병일 때는 측정량이 높아지고 높아진 시간이 정상인 경우보다 늦게 나타나며 내려가는 속도도 훨씬 늦습니다.
11. 공복시 혈당 측정법 (FPG, Fasting Plasma Glucose 측정법) 이란 어떤 것입니까?
아침 식사전에 혈액을 채취합니다. 정상 혈당치는 70 - 110mg/dl 이며, 두 번 이상 측정한 혈당치가 140mg/dl 이상이면 당뇨병이라 진단하지만 초기 당뇨병일 경우에는 정상치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시험법은 임신중이거나, 약물을 투여받고 있거나, 이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는 곤란합니다.
12. 식후 2시간 혈당 측정법 (2HPP, 2 Hour Postprandial Glucose 측정법) 이란 어떤 것입니까?
포도당 100mg을 먹게한 후 2시간 후에 혈당농도를 측정합니다. 당뇨병이 아닐 때는 포도당을 투여하고 2시간내에 혈당 농도가 정상이 되지만 , 당뇨병일 때는 2시간후 혈당 농도가 정상치 보다 높습니다.
13.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NDDG/WHO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가 140mg/dl 이상이거나, 당부하 검사상 2시간 혈당치가 200mg/dl이상이고, 다른 시간에 한번 더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상은 아니지만 당뇨병 진단기준에는 들지 않는 혈당치가 있어 진단을 유보하게 되는 상태를 내당능 장애라고 합니다. 즉 공복 혈당치가 115-139mg/dl 사이이고 2시간 혈당치가 140-199mg/dl 사이이며, 30분, 60분, 90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내당능 장애는 수년내에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고 동맥경화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진단기준이 나왔는데 1997년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정한 기준은 다음 3가지 항목 중 1가지 이상이 서로 다른 날에 2회 나타나면 당뇨병이라 진단하기로 하였습니다.
14. 당뇨는 당분이 많은 음식만 적게 먹으면 되는게 아닌가요? 왜 꼭 칼로리를 계산해야 하나요? 혹시 칼로리가 높으면 그만큼 당분이 많은가요?
- *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채혈한 공복 혈장 포도당 농도(FPG)가 126mg/dl 이상일 때
-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음, 체중감소)이 있으면서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채혈한 혈장 포도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일 때
- *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2시간 혈장 포도당 농도(2h-PG)가 200mg/dl 이상일 때
당질(당분)이 혈당에 미치는 주된 영양소인 것은 맞습니다. 따라서 하루 총 섭취하는 당질양을 비교적 일정하게 조절토록 권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질이 주로 함유된 곡류군, 우유군, 과일군의 양만 조절해서 섭취토록 할 경우 단백질과 지방이 함유된 식품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섭취함으로써 체중증가가 발생할 수 있고, 바람직하지 못한 식사로 건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고루 균형적으로 식사하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당질과 혈당의 관계만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당질이 혈당을 올린다고 금기 식품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식사계획에 적당한 양의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식품들을 배분하여 균형적인 섭취가 되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직업상 바빠서 하루 세끼 챙겨먹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선식을 먹어볼까 하는데 하루 한끼정도 선식으로 대체해도 되나 해서요 선식 먹어도 혈당에 무리될게 없을까요?
선식을 한번에 얼만큼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끼를 대신하기에는 칼로리가 적을 수 있으며 또한 함유된 영양소간의 함량이나 비율의 차이가 선식의 종류에 따라 매우 커서 영양소간의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하루에 여러번 식사대신 선식이나 생식으로 섭취시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거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대신하거나 간식 등의 제한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다만 식사대신 할 경우에는 물에 타서 먹기보다는 저지방우유나 무가당 두유에 타서 드시는 것이 열량과 단백질함량 등을 더 높힐 수 있습니다.
16. 당뇨환자도 마그네슘제나 아연등 건강기능식품등의 섭취를 자유롭게 할수 있나요?아니면 의사선생님의 처방이 필요한가요?
식사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 영양소입니다. 제때에, 알맞게, 골고루 식사를 하신다면 별도의 영양제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경우는 스스로가 섭취해야 되는 음식에 제한을 두게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영양결핍을 초래할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7. 안녕하십니까?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몇번이나 운동을 해야 하나요? 일주일에 3번이상은 운동을 하라고 하지만, 하루에 한번만 해도 운동효과를 볼수 있는지,,, 아니면 매번 식사 를 마친 후에 꼬박꼬박 운동을 해주는 것이 당조절에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람직합니다. 통근시간을 이용하여 걷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오르기, 아침 체조, 일주일에 3∼4회 씩 자전거타기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의 시기는 비만한 환자이고 식사요법만 하는 경우라면 식전과 식후 어느 때나 해도 좋으며,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의 예방을 위하여 좋습니다.
운동시간은 가능한 매일 같은 시각에 실시하며 가급적이면 식후 30분에 시작하여 30분 내지 1시간 씩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얼마 만큼 강하게 할 것인가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의 강도로 하루에 30∼60분 가량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요법은 일시적으로 실시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하루 300칼로리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1시간)을 택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으로 너무 많이 땀을 흘리는 것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산책, 조깅, 맨손체조,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전신 운동이 좋습니다. 매일 30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30분 정도 하거나 테니스를 30분 정도 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운동의 빈도는 혈당의 조절을 위하여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8. 당뇨병에는 골고루 알맞게 먹는 균형있는 식사가 중요다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TV를 보다가 목숨걸로 편식하라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 데,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을 철저히 배제하고 현미밥과 채식만을 하라고 내용의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운동의 시기는 비만한 환자이고 식사요법만 하는 경우라면 식전과 식후 어느 때나 해도 좋으며,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의 예방을 위하여 좋습니다.
운동시간은 가능한 매일 같은 시각에 실시하며 가급적이면 식후 30분에 시작하여 30분 내지 1시간 씩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얼마 만큼 강하게 할 것인가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운동의 강도로 하루에 30∼60분 가량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요법은 일시적으로 실시해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하루 300칼로리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1시간)을 택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으로 너무 많이 땀을 흘리는 것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산책, 조깅, 맨손체조,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전신 운동이 좋습니다. 매일 30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30분 정도 하거나 테니스를 30분 정도 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운동의 빈도는 혈당의 조절을 위하여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뇨병의 식사요법은 나에게 알맞은 1일 적정 섭취량을 알고 그 범위안에서 골고루 균형적인 섭취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미가 쌀보다 단백질, 지방 함량이 약간 더 높고 칼륨, 비타민 B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뿐 아니라 섬유소가 더 풍부하므로 혈당조절이나 혈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채 역시 섬유소와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혈당관리를 위해 매끼 2~3찬의 야채를 섭취토록 식사요법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다만 채식으로만 식사를 구성할 경우 우려되는 것은 단백질 함유 식품의 섭취량이 부족하지 않을까입니다.
19. 안녕하세요? 초보당뇨병 환자로서 궁금사항이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주위에 보면 당뇨환자분들중 뚱뚱한사람도 있고 마른사람도 있는데.. 마른당뇨환자가 좀더 위험하다는 소릴를 들었습니다. 뚱뚱한 사람과 마른사람 차 이가 있는건지요? 아니면 개인에 따른 인슐린이 소모량에 차이가 있는지요 (음식 섭취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경우에 더 위험하고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비만할수록 인슐린작용에 대한 저항성이 커지고, 저항성이 별로 없는 것으로 판단됨에도 혈당이 높은 경우 인슐린 분비장애가 더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비만정도에 따라 치료의 큰 가닥이 다르게 잡힐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서 위험하다는 것은 합병증 상태를 말하는데 합병증 병발 위험도 개별 차이가 있고, 혈당조절이 안 될 수록 발생확률이 올라가므로 비만하든 마르든 혈당조절 및 관리지표들을 정상에 가깝게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 2형 당뇨 판정을 받고 꾸준히 치료중입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번에 6.1로 나왔습니다. 저의 문제는 식사 시간을 준수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사량도 불규칙합니다.
당뇨인은 식사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고 교육받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식사가 들쑥날쑥해서 식사후에 당뇨약을 복용하는데 그러면
문제가 있나요? 답변부탁드려요
당뇨인에게 규칙적인 식사는 매일의 일정한 에너지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하므로 혈당조절에 중요하며, 불규칙한 식사가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 저혈당과 고혈당을 반복적으로 일으켜 혈당조절을 어렵게 하고 장기적으로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연구에 의하면 규칙적인 식사는 식이지방섭취를 감소시키고, 충동적인 간식섭취를 최소화함으로써 체중조절에 도움될 수 있는 반면, 식사를 거르는 경우 미량영양소나 섬유소의 섭취량이 적고 그 다음 끼니의 과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규칙한 식사시간과 식사량은 혈당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량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