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진단은 혈당의 정도로 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경우 혈당치는 80-110 mg/dl 정도로, 공복시 혈당이 126 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치가 200 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공복시 혈당 식후 2시간 혈당
정상 110mg/dl 미만 140 mg/dl 미만
공복혈당장애 110-125 mg/dl 140 mg/dl 미만
내당능장애 126 mg/dl 미만 140-199 mg/dl
당뇨병 126 mg/dl 이상 200 mg/dl 이상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는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혈당검사가 필요하다.


1. 40세 이상은 모두 선별검사 시행. 정상이면 3년 뒤 반복 검사한다.
2. 40세 미만이라도 자주 검사해야 하는 경우
① 비만증(표준체중의 120% 이상 또는 체질량지수 27이상)
② 직계가족 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
③ 고혈압(140/90mmHg)
④ HDL콜레스테롤 35mg/dl 이하
⑤ 중성지방 250mg/dl이상
⑥ 과거에 내당능장애 또는 공복혈당 장애가 있는 경우
⑦ 장기적으로 과도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
⑧ 당뇨병이 합병되기 쉬운 질환(고혈압,만성간질환,췌장질환,갑상선질환 등)을 갖고 있는 사람
⑨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약물(스테로이드제, 이뇨제, 피임약, 갑상선호르몬제, 항암제,
  진통제 일부, 항결핵제 등)을 장기복용하고 있는 사람
⑩ 임신성 당뇨의 병력이 있거나 4kg 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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