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합병증으로 몸이 망가지는 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혈당이 높다는 것 자체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높은 혈당이 계속 되면 몸을 심각하게 손상시켜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병이 시작된 후 7-8년의 세월이 흘러 나타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더 일찍 나타나기도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합병증 때문에 검진 받다가 당뇨병을 처음 발견하기도 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되어 건강이 나빠진 후에야 자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당뇨병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혈당이 50 mg/dl 이하인 경우를 저혈당이라고 하는데, 소아형 당뇨병 환자나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노인성 당뇨병 환자에게서 간혹 볼 수 있다. 인슐린 투여량을 갑자기 늘리거나 심한 운동 후, 식사를 걸렀을 때 등 나타난다.
* 대처 : 설탕, 꿀, 사탕, 주스 등을 섭취한다.


* 당뇨병성 망막증 :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에 있는 미세혈관계가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1년에 한번 정도 정기적 검사가 필요하다.
* 백내장 : 비당뇨인 보다 3-4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보통 사람보다 병의 진행이 빠르고 수술로 치료한다.
* 녹내장 : 당뇨병 환자의 5% 정도가 앓고 있다. 머리가 아프고 시력이 나빠지면서 시야가 좁아지며,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 안근장애 :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어 안구의 움직임이 균형을 잃고 굳어지는 증상이다. 사시, 복시 현상이 일어나며 혈당을 조절하면 회복되지만,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시가 될 수 있다.


신장과 관련된 합병증은 당뇨병 환자가 사망하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가장 주의해야 할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다. 단백질 식품의 섭취나 소염진통제, 항조울제와 같은 약물에 주의한다.


외상에 의하지 않고 하지를 절단하는 원인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다.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혈당 조절을 못한 사람, 혈관에 합병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거나, 굳은살, 출혈이나 발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은 증상을 가진 환자,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보행이 이상한 환자, 관절운동이 저하되거나 골격에 이상이 있는 환자, 한쪽 다리를 절단한 환자는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매일 주의 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다.
매일 발을 비누로 청결히 닦고 잘 건조시킨다.
어떠한 종류의 열도 발에 가해서는 안 된다.
맨발로 다니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양말을 신는다.
발이 건조하면 베이비오일 등으로 발을 마사지하여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한다.
잘 안 맞는 신은 절대 신지 않는다.
매일 신발을 신기 전에 신발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 유무를 확인한다.
발톱은 한일자로 깎고 발톱이 살을 파고 들지 않도록 하고, 발톱이 살을 파고 들 때는 발톱의 두께를 줄이도록 조심해 손질한다.
티눈이나 굳은 살이 심할 경우 혼자 발에 칼을 대어 제거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한다.
강한 약제나 자극성이 강한 소독약은 화상을 일으키고, 색깔이 있는 약은 상처부위 변화를 일으키므로 피한다.
압박을 가하는 속옷, 벨트의 사용을 금하며 너무 꼭 조이는 양말은 혈액순환이 안 되므로 피한다.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자세, 오래 서 있는 것도 피한다.
발톱이 파고들거나, 발의 피부가 갈라지거나 찢어졌을 때, 발의 색깔에 변화가 있는 경우, 감각 이상이나 동통이 있을 때는 의사와 상의한다.
다리근육의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혈당이 높아지면 피의 삼투압이 증가하고 백혈구의 이동 속도가 늦어져, 쉽게 감염이 되고 잘 낫지 않게 된다. 혈당이 조절되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회복되므로, 혈당을 확실하게 조절해주어야 한다.
* 피부병-무좀, 칸디다 피부감염증, 괴사성 봉소염 등이 발생한다. 전신가려움증도 흔하게 나타나며, 피부감염 궤양이 발생하면 조직괴사와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폐결핵-폐결핵 합병증 발병율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노인환자에게는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있다. 세균성 폐렴이 잘 합병되고 폐렴이 악화되어 위험해 질 수 있다. 체력이 약한 당뇨환자는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등 감기 예방이 중요하다.
* 구강질환 : 충치와 잇몸염증 등의 질환이 쉽게 발생하고 심하면 이가 흔들리고 잇몸이 붓기도 한다. 6개월마다 치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동맥을 이루는 동맥벽이 두꺼워지고 뻣뻣해지는 상태다. 혈관이 좁아져 피가 충분히 공급되기 어려워 영양결핍 상태를 보이며, 당뇨병 환자의 사망원인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혈당조절과 함께 고혈압, 이상지혈증, 복부비만 등 근본원인을 다스려줘야 한다.


고혈압 조절
이상지혈증 조절
음주와 담배 금지
스트레스를 줄인다.
적당한 운동
가급적 피로를 피한다.
편식금지
당분, 동물성 지방, 염분섭취를 줄인다.
적절한 수분공급
저용량 아스피린 투여



당뇨병 환자에게 고혈압이 나날 확률은 정산인의 2-3배 정도다. 고혈압이 발생하면 당뇨병성 신증, 망막병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하지동맥경화 등의 합병증 발생이 늘어난다. 고혈압은 나이, 비만, 당뇨병을 앓은 기간에 비례하고, 당뇨병 분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고지혈증은 흔하게 생기는 합병증으로, 질병 자체가 합병증 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남성 당뇨환자의 약50%에서 발기부전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불감증 및 불임증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임신이 되었을 때도 태아와 산모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당뇨병환자의 약 20%가 우울증을 보인다고 한다. 대개 1년에 1회정도 고통을 겪고 있으며, 우울증이 당뇨합병증 진행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고혈당은 뇌의 기억중추를 위축시켜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혈당이 높으면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가 작아지면서 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이다.
배란일, 생리시작일 계산기
여성건강 베스트
How to Health 생리/임신/피임
미즈 강의실은 할인 중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