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유리병을 근사하게 재활용하자!

등록일 2014-10-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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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유리병을 근사하게 재활용하자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음료수병이나 술병이다. 보통 재활용분리수거를 하면 5~10회 정도 재사용하게 된다는데, 가정에서도 각종 용기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 유리병이다. 집에서 유리병을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 유리병 캔들 홀더

향초를 넣어 불을 밝히는 캔들홀더는 유리병을 재활용하여 만들기 쉬운 아이템. 유리병 장식은 레이스를 두르거나 패브릭 테이프, 잡지에서 오린 그림을 붙여주면 간단하게 꾸밀 수 있다. 향초는 유리병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그냥 병 속에 넣어도 좋지만 와이어를 이용해 국자모양의 홀더를 만들어주면 좋다. 캔들홀더로 사용하기 좋은 유리병은 일단 입구가 좀 넓고 사이즈도 넉넉해야 한다. 작은 향초를 넣더라도 꼭 맞는 것보다 여유가 있어야 넣고 꺼내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사진_유리병에 넣은 사탕과 미니캔들_색색의 사탕만으로도 장식효과가 좋다. 유리병과 함께 LED조명을 함께 세우면 더 분위기가 살아난다]

◎ 유리병 화병

색이 약간 들어간 유리병은 수생식물을 기르는 용도로 좋다. 식물의 푸른색과 유리병의 색이 어울리면 그 자체만으로 멋진 인테리어소품이 된다. 색이 들어간 병은 소주나 양주 같은 술을 담은 병이 있는데, 병 전체를 물에 담가 불려 상표를 떼어낸 다음 물에 열탕소독한 후 말려서 활용한다.

※유리병 열탕 소독법

유리병을 소독하려고 끓는 물에 넣을 때, 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열탕으로 유리병을 소독할 때는 냄비에 물을 유리병이 절반 정도 잠길 정도로 붓고 유리병을 거꾸로 세워 넣은 다음 중불에서 천천히 끓여주면 된다. 유리 병 속에서 수증기가 몽글몽글 맺히면 소독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때 꺼내서 거꾸로 세워서 속까지 완전히 말린 다음 사용한다.

◎ 유리병 무드등

LED전구와 유리병만 있으면 간단하게 무드등을 만들 수 있다. LED전구가 있는 조명은 건전지를 이용하는 것을 이용하면 좋은데, 가격도 2천원 정도로 저렴하다. 라벨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유리병에 색 구슬을 넣거나 물을 4/5쯤 채운 후 표백제나 베이킹소다를 연하게 풀어 뿌연 물을 만들어 준다. 전구 위에 유리병을 올리면 전구의 불빛이 색 구슬이나 흰색물을 통해 번지면서 예쁜 색을 만들어주는 무드등이 된다.

◎ 유리병 꽂이

유리병을 찻숟가락이나 포크 등을 꽂는 꽂이로 활용할 때는 담을 도구의 길이의 절반쯤 되는 유리병이 적당하다. 보관용 병 겉면은 시트지를 붙이거나 색종이를 테이프 등으로 붙여 장식하면 간단하다.

◎ 유리병 센터피스

유리병 크기가 같은 것, 또는 적절하게 길이를 다르게 해서 둥글게 모아서 테이프로 고정해준다. 유리병은 테이프가 보이지 않게 적절하게 겉면을 장식해주고 꽃을 꽂아 테이블 등에 올려두면 근사한 센터피스 화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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