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작은 화단 꾸미기

등록일 2014-09-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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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작은 화단 꾸미기

가을에도 봄처럼 나만의 화단 꾸미기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가을에 좋은 코스모스나 국화를 이용하면 좋은데, 집안 곳곳에 화분을 두거나 베란다 한 켠을 화단으로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집안에 만들 수 있는 작은 화단, 어떻게 시작할까?

⊙화분을 이용해 화단 꾸미기

바닥에 비닐이나 스트로폼 등을 깔고 마사토와 배양토를 준비하고 화초를 심는 것도 좋지만, 화분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화단을 꾸밀 수 있다.

화분을 한 곳에 모아두기만 해도 화단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때 화분은 꽃의 색이나 키 등을 고려해 좌우에는 키가 큰 식물, 안쪽에는 키가 작은 화분을 두면 보기기 좋다.

화분의 모양이 드러나는 것이 싫다면 울타리를 만들어주면 되고, 화분을 그대로 둔다면 같은 모양, 색상의 화분을 선택하면 단정해 보인다.

[사진_토분을 이용한 화단]





사진_화분과 자갈, 이끼를 이용해 만든 화단. 베란다 전체에 화단을 만들 때 좋은 방법이다.



벽돌과 기와로 꾸민 화단. 벽돌 구멍에 꽃을 심어도 좋고, 플라스틱 화분을 그대로 활용해도 된다. 잔디는 깔지 않아도 좋으며 기와 대신 다른 구조물을 활용해도 된다.



조명을 이용한 화단, 수레나 도자기 등을 활용하여 화단을 꾸미는 방법도 좋다. 조명을 이용하면 화단과 함께 무드 조성에도 좋으며, 수레나 화병 등을 이용하면 죽은 공간 살리기나 공간을 작게 차지하면서 화단의 아름다움도 감상할 수 있다.



나무소재의 통 등 도구를 이용하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내는 화단을 꾸미기 좋다. 식물은 다양한 종류를 심는 것도 좋지만 한 두 가지 정도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도 있다.


⊙베란다나 창문 근처에 만드는 화단

베란다나 창 근처에 해가 잘 든다면 실내화단을 만들면 좋다. 크기가 큰 식물을 심는다면 흙을 30㎝ 이상 충분히 깔아줘야 하지만 키가 작은 식물을 심는다면 30㎝ 이하도 된다. 실내 화단을 만들 때 사용하는 흙은 인공토양이 적당하다. 인공토양은 영양은 풍부하면서 가볍고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오염되지 않아 깨끗하다.

흙을 깔 때는 먼저 자갈이나 굵은 마사토를 깔아줘야 식물이 썩지 않고 잘 자란다. 그 다음에 인공토양을 깔아주는데, 일반적으로 중간 알갱이와 가는 마사를 섞어서 깐다. 여기에 피트모스나 질석 등을 섞어주면 된다. 화단 흙을 다 덮은 후에는 식물을 심고 이끼나 화장토를 이용해 장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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