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기간 물놀이 즐기는 방법

등록일 2014-08-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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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해변, 계곡, 수영장 등은 더위를 식히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장소. 하지만 생리기간이 겹치게 되면 난감해지는데, 생리기간 중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피임약 복용으로 생리기간 미루기

생리기간이 좀 남긴 했는데 휴가날짜나 수영장에 가는 날에 겹치게 될까 불안한 경우라면 피임약을 복용해 생리기간을 미루는 방법도 좋다. 경구용 피임약은 최소한 생리 예정일 1주일 전부터 복용해야 하며, 늦추고자 하는 날까지 하루 1알씩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된다. 피임약을 먹지 않으면 2-3일 후부터 생리가 시작되므로 반드시 매일 복용해야 한다.

생리지연 뿐 아니라 피임효과까지 보기 위해서는 예정된 휴가일 전의 생리 시작일부터 피임약복용을 시작해야 하며, 생리주기 중간부터 복용한다면 반드시 일주일 이상은 콘돔 등 기타 다른 피임방법을 병행해야 임신을 예방할 수 있다.

◎삽입형 생리대 이용하기

생리를 이미 시작한 상태라면 삽입형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 생리 중에는 자궁과 질 연결 부위인 자궁경부가 열려 있기 때문에 세균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수영장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수영장을 이용해야 한다면 삽입형 생리대가 적절하다. 삽입형 생리대는 수영복을 입어도 새지 않음 제대로 착용하면 수영장물이나 바닷물을 흡수하지 않아 안전한 편.

단, 수영장이나 바닷가나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 삽입형 생리대를 장시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점은 주의해야 한다.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삽입형 생리대가 질 내부를 자극할 수 있고, 삽입형 생리대가 매개가 되어 독소 등이 유입되면서 독성쇼크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삽입형 생리대를 사용할 때는 3-5시간 정도에 1회 교체해주고 최대 8시간을 넘기지 않게 사용하도록 한다.

◎생리통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전용 진통제를 복용한다

휴가날짜와 생리기간이 겹치는 데, 생리통이 있는 경우라면 생리 시작 1-3일 전에 미리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 생리통 전용 진통제는 비교적 내성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는데, 진통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1-3일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것도 괜찮다. 생리통이 시작된 후 약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많이 걸리므로 미리 준비했다가 복용하면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 상태로 휴가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후 관리 노하우 수영장이나 바닷가, 계곡 등을 다녀온 후에는 냄새가 나거나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습한 환경에 노출된 후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상인데, 여성청결제 등을 사용하거나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여성청결제는 민감한 부위의 관리를 돕는 제품이므로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증가 등을 유발하는 원인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성청결제는 세정 외에 질 내 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적당한데, 약국 등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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