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곰팡이 발생 원인과 제거방법& 예방법

등록일 2012-01-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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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발생원인과 제거방법&예방법

◈ 실리콘에 낀 곰팡이 확실히 없애는 법

반짝반짝한 욕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낡은 욕실이라도 청소를 열심히 하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거울과 세면대가 연결된 실리콘 부위나 욕조와 타일을 연결시킨 실리콘 부위는 검은 곰팡이가 끼여 여간 찜찜한 것이 아니다.

◈ 곰팡이는 왜 생기는 걸까?

학자에 따라 곰팡이의 족보를 다르게 분류하지만 아무리 적게 보아도 3만 종.많이 보는 학자는 10만 종 이상 분류하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곰팡이는 산소가 필요한 '숨쉬는' 곰팡이.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은 곰팡이에게 숨쉴 조건을 허락하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숨쉬는 조건은 한마디로 '습도'. 이런 습성으로집안에서도 욕실과 주방 주변에서 가장 쉽게 곰팡이가 생긴다. 게다가 탄소와 질소를 주요 영양분으로 삼는 곰팡이에게는 '실리콘'이라 불리는 욕실이음새 마감재에 들어있는 미량의 탄소조차 먹이가 되는 것. 그래서 욕실, 주방 등의 실리콘 사이에 검은 곰팡이가 많이 끼여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다.

◈ 곰팡이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

곰팡이가 생기면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는 인식은 있지만, 곰팡이에 대한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인간에게 유익하고 별로 해가 없다는 식의 사고가 대부분인다. 누룩이나 각종 발효 식품을 이용하는 우리의 생활 문화는 당연히 곰팡이에 대해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듯하다. 물론 곰팡이 중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만드는 원료로 이용되는 것도 있고 각종 무공해 농약 등을 만드는 원료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
하지만 모든 곰팡이가 인간에게 유익한 것은 아니다. 특히 대부분의 곰팡이는 각종 질병과 악취 증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여름철만 되면 발생하는 식중독의 대부분은 곰팡이에 의한 원인이 많다고 한다. 또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곰팡이의 특성은 변하지 않고 아직까지 그러한 곰팡이의 종류나 특성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우리의 주변에 발생된 곰팡이의 특성과 그 유해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곰팡이를 예방하는 법

1. 정기적으로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락스 원약을 매일 밤 실리콘 부위에 뿌려둔다.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미리 곰팡이가 생기는 조건을 차단한다. 그 방법으로는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를 뿌려주게 되면 곰팡이균과 곰팡이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고 락스 원액을 스프레이 병에 담아 매일 밤 뿌려주는 것이 있다. 우선 못 쓰는 스프레이 병을 마련한 후 여기에 락스 원액을 담아둔다. 식구들의 샤워가 모두 끝난 저녁, 실리콘 부위에 스프레이를 뿌린다. 한번씩 충분히 젖을 정도록 뿌리기만 하면 된다. 그런 다음 이튿날 아침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끝. 5년이 지난 욕실도 절대 곰팡이가 끼지 않을 정도록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사용하지 않을 때는 늘 욕실 문을 열어둔다.
욕실의 경우 환기만 해줘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리 락스와 세제를 이용해 청소했더라도 문을 닫아두면 헛일이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한다. 공기중의 부유 곰팡이는 욕실에 환풍기를 틀거나 창문을 열어놓았을 때가 문을 닫아두었을 때보다 5분 후 1/2로, 10분 후에는 1/4로 감소됐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환풍기도 틀고 창문도 열어놓았을 때는 처음에 비해 5분 후 1/3이상, 10분 후엔 1/10, 40분 후엔 1/100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 검은 곰팡이를 없애는 법

1. 염소계 표백제인 락스를 이용한다.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는 의외로 처리가 간단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염소계 표백제인 락스를 화장지에 묻혀 돌돌 말아 실리콘 위에 일렬로 붙여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 휴지를 걷어내고 스펀지나 수세미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그러나 락스를 써도 포자 상태의 곰팡이까지 완전 제거하기란 불가능한 일. 당장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제거가 가능하지만 실리콘 깊숙이 침투되어 있는 곰팡이의 세포까지 제거할 수는 없다. 다만 습기를 제거하고 락스를 최대한 이용해 눈에 띄는 번식은 우선적으로 막을 수 있다.

2. 곰팡이 제거제인 에코후레쉬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곰팡이 제거제는 곰팡이의 물질 전달 및 삼투압 조절 시스템을 방해해 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조금 더 오래 간다고 할 수 있다.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완전히 말린 다음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다. 그런 다음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된다. 욕조 틈새나 변기 등의 좁은 곳을 청소할 때는 칫솔에 묻혀 닦는 것도 좋은 방법. 칫솔에 락스를 넉넉히 묻혀 싹싹 씻어내고 한참 뒤에 물로 깨끗이 헹궈낸다.

3. 실리콘을 새로 바른다.
욕실 곰팡이가 너무 심하면 실리콘 부분이 까맣게 되는 것은 물론, 실리콘이 군데군데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예 실리콘을 뜯어내고 새 실리콘을 바르는 게 깨끗하다. 욕실에 사용되는 실리콘은 방수용으로 구입해야 들뜨지 않고 지속력이 오래가는데, 방수용 실리콘은 할인 매장이나 가까운 철물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식초로도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을까

흔히 주방의 찌든 때를 없애거나 곰팡이를 없앨 때 식촛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식초가 세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바로 강한 산성 때문. 최적 산성도가 pH 7.0인 일반 세균은 산성에 약한 단점이 있어 식초를 만나면 쉽게 죽게 되는 것. 그러나 세균과 달리 곰팡이느 최적 산성도가 pH 5.0~5.5로 산성을 좋아하는 편이다. 따라서 식촛물은 세균 제거에는 큰 효과가 있지만 곰팡이 제거에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락스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

곰팡이의 세포 구조는 사람과 무척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는 집에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것. 따라서 제거용 약품은 사람에게도 무척 해로운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약품의 성능이나 효능의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하고,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뿌린 다음, 물로 깨끗이 헹궈내기 전에는 절대 욕실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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