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새시/창문 청소

등록일 2011-03-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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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새시, 창문 청소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청소하는 곳이 창과 새시. 창과 새시는 따뜻한 봄 햇살과 봄 바람을 집안으로 들이게 되는 통로이므로, 반짝반짝 투명하고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봄맞이를 위한 창문, 새시 청소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알아두면 유용한 새시 청소 TIP
집안 곳곳에 있는 새시는 겨울을 지나면서 먼지가 끼고 때가 찌들어 심하게 더러운 경우가 많다. 새시 청소를 할 때는 우선 방충망을 분리시키고 새시 틀 속에 낀 먼지를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붓질로 털어낸다. 먼지를 제거한 후 중성세제를 푼 물에 스펀지를 담가 먼지와 때를 제거하는데 유리부분도 함께 닦아준다. 찌든 때는 유리전용세제를 이용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유리는 어느 정도 자연 건조시킨 후 마른 걸레나 신문지로 마무리해서 닦아준다. 문턱 등 좁은 부분이나 틈새 등 구석을 닦을 때는 나무젓가락 등 가느다란 도구에 못 쓰게 된 스타킹을 감은 후 세제를 묻혀 닦아준다.

새시 틈새에 낀 먼지는 붓에 물을 적셔 닦아도 효과적인데, 붓은 고운 결보다는 거친 결을 이용해야 먼지나 때가 잘 닦아진다. 방 창문 틈 사이의 먼지는 작은 붓으로도 잘 쓸리며, 페인트 붓은 딱딱하게 굳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쓸어낼 때 좋다. 붓을 이용해 먼지를 쓸어낸 후 물과 세제로 청소를 하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 해주면 깨끗해진다. 매직블럭에 물을 적셔서 새시를 닦아줘도 깨끗하게 된다. 물에 적신 매직블럭의 물기를 꽉 짜서 얼룩부위에 가볍게 문지르면 되는데, 닦은 후에는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아 얼룩이 남지 않게 한다.

방충망은 한쪽 면에 신문지를 넓게 붙인 후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면 되는데, 이때 청소기에 말총 흡입구를 부착하고 솔로 살살 문질러 주면 먼지와 찌든 때가 잘 떨어진다. 먼지를 떨어낸 후 중성세제 푼 물을 스펀지에 적셔 조심조심 닦아주고 그늘에서 건조시키면 된다. 방충망 청소를 할 때 한쪽 면에 걸레를 대 놓고 세제를 뿌려줘도 찌든 때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세제를 뿌리면 방충망 구멍 사이로 세제가 통과하지 않아 때가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양손에 스펀지나 솔을 들고 살살 닦아준 후 물로 씻어서 건조시켜주면 된다.

알루미늄 새시를 청소할 때는 먼저 물로 새시 표면에 묻은 때, 먼지를 씻어준 후, 찌든 때 등 물로 씻기지 않은 오염물질을 중성세제로 닦아준다. 알루미늄 새시는 산성이나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부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중성세제를 이용해 닦은 후에는 얼룩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준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알루미늄 새시는 표면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 닦고, 오염물질이 딱딱하게 굳어 있을 때는 미리 제거해줘야 한다. 물 청소를 마친 후에는 건조시켜 왁스 칠을 해주면 깔끔해진다.

화사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소품
겨울 동안 얼룩덜룩 먼지가 끼고 찌든 때가 눌러 붙은 유리창은 안쪽 유리부터 닦아주면 되는데, 유리창 전용세제를 뿌린 다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한쪽 방향으로 밀어내며 닦는다. 먼지가 심한 경우에는 걸레를 자주 바꿔가면서 닦아주면 된다. 안쪽 유리를 다 닦은 후에는 바깥쪽 면을 같은 방법으로 닦아준다.

유리창을 다 닦은 후에는 창틀 청소를 시작한다. 창틀의 먼지는 청소기를 이용해서 제거하면 되는데, 창틀 틈새에 낀 먼지는 붓, 면봉, 헌 칫솔 등을 이용해 긁어내고 털어내면 된다. 먼지를 털어낸 후에는 마른 걸레로 창틀을 닦아주면 된다. 창틀에 눌러 붙은 찌든 때는 물을 뿌린 후 소금을 약간 뿌려 5분 정도 뒀다가 칫솔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뿌려주면 방충효과, 살균효과를 볼 수 있으며 봄철 호흡기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유리를 얼룩지지 않게 닦으려면 극세사 걸레를 이용하면 된다. 극세사 걸레 2개를 준비한 후, 물에 적신 걸레로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준 후 마른 걸레로 얼룩을 닦아주면 깨끗하고 얼룩 없는 유리가 된다.

유리세정제를 뿌린 후 신문지를 뭉쳐서 닦아줘도 손자국이나 먼지 없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에 붙였다가 떼어내도 유리가 깨끗해진다.

베란다 유리를 닦을 때는 긴 막대에 달린 스펀지를 이용하면 편한데,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서 거품을 내서 닦은 후 맑은 물을 뿌려 헹궈주면 깨끗해진다.

무늬가 있는 유리창은 울퉁불퉁한 면이 있어서 닦기가 힘들다. 걸레로 닦아도 쉽게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때는 칫솔에 유리세정제 등을 묻혀서 무늬를 따라 살살 문질러주면 깨끗해진다. 닦아낸 후에는 물걸레로 닦아주고 마른걸레로 마무리해주면 된다.

욕실 유리는 성에가 생기기 쉬운데, 무리하게 성에를 제거하면 유리가 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에 성에가 낄 때는 작은 헝겊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살살 닦아주면 된다. 비누를 살짝 칠한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도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유리창에 아이들이 크레파스 등으로 만들어 놓은 낙서는 화장품을 지우는 클렌징제품을 발라 제거하면 된다. 클렌징제품을 바른 후 걸레로 닦아내거나,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닦으면 쉽게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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