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스타킹 재활용 노하우

등록일 2011-02-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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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노하우 - 헌 스타킹 재활용 노하우
직장여성들, 중고등학생 등 많은 여성들이 스타킹을 많이 신는데, 스타킹은 올이 잘 나가서 헌 스타킹이 되기 쉽다. 처치 곤란할 만큼 생기는 헌 스타킹, 그냥 버리기 아깝다. 다양한 재활용법을 익혀서 알뜰살뜰 사용해 보자.
청소, 세탁에 활용하기
스타킹은 신축성, 내구성이 뛰어난데, 겨울용 스타킹은 보온성이 좋아 두께도 두꺼워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다.

| 세탁망으로 활용 - 세탁기에 빨래를 할 때 세탁망을 구입해 사용하는데, 세탁망 대신 헌 스타킹을 활용하면 된다. 스타킹 속에 속옷, 장식이 달린 옷, 옷감이 약한 옷 등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해야 할 옷을 넣고 양끝을 묶어주면 된다.

| 니트류 건조에 활용 - 니트류의 옷은 옷걸이에 걸면 축 늘어지거나 빨래집게 자국, 옷걸이 자국이 남아서 보기 흉하게 되기 쉽다. 이럴 때 헌 스타킹을 옷걸이 대신 활용하면 좋다. 니트 속에 헌 스타킹을 넣어서 소매나 몸통을 관통해 빨래 건조대에 묶어서 말리면 되는데, 니트가 늘어나지 않고 옷걸이 자국이 남지 않아서 좋다.

| 비누 조각을 넣는다 - 헌 스타킹 속에 쓰다 남은 조각 비누를 넣어서 묶어주면 비누를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타킹을 여러 번 돌려서 묶어주면 욕조, 변기, 타일 바닥 등을 청소할 때 사용해도 좋다.

| 세탁기 거름망에 덧씌운다 - 세탁기 거름망에 헌 스타킹을 덧씌워주면 스타킹의 촘촘한 그물이 더 확실하게 거름망 역할을 해준다.

| 청소용 걸레 - 헌 스타킹을 잘라서 몇 겹으로 겹쳐 바느질한 다음 신발이나 가구를 닦으면 편하다. 스타킹 속에 왁스를 넣어서 닦아도 잘 닦아진다. 스타킹 속에 닳은 수세미를 넣으면 얼마간은 더 사용할 수 있다.

| 배수구 거름망 - 싱크대 배수구나 욕실 배수관에 걸쳐 놓고 거름망으로 써도 좋다. 배수구에 헌 스타킹을 씌워 놓으면 찌꺼기가 걸러지는데, 일정하게 찌꺼기가 모이면 걷어서 버리면 된다. 배수구거름망으로 쓰는 스타킹 안에 동전을 한두 개 넣어두면 미끈거림을 없앨 수도 있다.

| 빗자루에 씌우기 - 빗자루에 스타킹을 씌우면 정전기가 생겨 먼지가 잘 달라붙게 되어, 손이 잘 닿지 않는 장롱 위나 가구 위의 먼지를 청소하기 좋다. 스타킹에 먼지가 묻어나면 스타킹만 빼서 버리면 되므로 뒤처리도 간편하다.

보관, 수납에 활용하기
| 마늘, 양파 보관 - 마늘이나 양파를 보관할 때 헌 스타킹에 담아 벽에 걸어두면 된다. 양파는 날이 따뜻해지면 한곳에 두면 서로 부딪혀 물러지고 썩기 쉬운데, 이때 스타킹에 하나씩 넣고 매듭을 짖는 방식으로 넣어두면 서로 부딪히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양파를 꺼낼 때는 스타킹을 잘라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

| 페인트 솔 보관 - 페인트 솔, 붓 같은 것을 보관할 때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헌 스타킹을 이용해 감싸주면 솔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 구두, 부츠 보관 - 철 지난 구두나 부츠를 보관할 때 헌 스타킹을 모았다가 속을 채워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스타킹에 숯을 감싸거나 녹차 잎을 함께 담아 구두 안에 넣어두어도 효과적이다.

| 옷 사이에 헌 스타킹 - 철 지난 옷을 보관할 때 옷을 개어서 접힌 자리에 헌 스타킹을 끼워두면, 다시 꺼내 입을 때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다. 모피 목도리를 보관할 때 스타킹에 넣어서 보관하면 털이 망가지지 않는다.

| 고무줄로 쓴다 - 계절이 지난 옷을 보관할 때, 옷을 돌돌 만 다음 스타킹의 고무줄 부분을 이용해 끈으로 묶으면 좋다.

| 옷걸이 끝에 감아서 쓴다 - 옷걸이에 얇은 블라우스 등을 걸면 흘러내리기 쉬운데 옷걸이 양끝에 스타킹 밴드 부분을 잘라서 감아서 사용하면 옷이 흘러내리지 않게 걸어둘 수 있다. 옷걸이에 재킷 등을 걸고 어깨 부분에 헌 스타킹을 채워 넣으면 어깨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기타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
| 방향제 - 커피찌꺼기나 녹차가루 등을 헌 스타킹에 담아서 옷장 속이나 신발장 같은 곳에 두면 좋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바느질을 해서 사용해도 되고 판탈롱 스타킹 같은 짧은 스타킹을 이용해 양끝을 묶어서 활용해도 된다.

| 쿠션 속 - 헌 스타킹을 많이 모아 쿠션 속으로 사용해도 좋다. 스타킹의 고무줄 부분을 잘라내고 나머지를 잘게 잘라 납작해진 쿠션 속에 넣어 보충해주면 다시 탄력이 좋아지고 딱딱해지지 않는 쿠션이 된다. 더러워지면 간단하게 물세탁을 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 덧버선
- 올 나간 헌 스타킹을 밴드가 있는 부분을 잘라 덧버선을 만들 수 있다. 밴드가 있는 부분부터 15㎝ 정도 잘라 뒤집어서 자른 부분을 1㎝ 정도 접어 감침질해준다. 다시 뒤집어서 발에 신고 발 모양에 맞춰 스타킹을 잡아 당겨 발등 부분에서 모아준 뒤 실로 묶는다. 그 부분에 장식을 달면 덧버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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