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없는 집안, 향기나는 공간 만들기

등록일 2010-11-02 11:56

조회수 4,9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살림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결혼생활 1개월만 지난 주부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노하우는 자꾸 반복해 몸에 익어야 자기 것이 된다. 또 아무리 무릎을 치고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더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절대 생각나지 않는다.
1. 플라스틱 그릇의 김치와 반찬 냄새는, 풀을 뜯어 하룻밤 정도 넣어두면 없어진다.

2. 기름 묻은 그릇이나 비린내 나는 음식을 담았던 그릇은 쌀뜨물로 씻어낸다.

3. 커피 찌꺼기는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한다.

4. 생선 그릴 냄새는 볶은 차를 뿌려 없앤다. 차 찌꺼기를 문질러 물로 씻어 주거나, 그릴이나 굽는 판이 따뜻할 때 볶은 차를 한주먹 정도 뿌려놓으면 생선 냄새가 사라진다.

5. 오븐 냄새 제거법, 오븐에 레몬이나 오렌지, 사과 껍질 등을 넣고 눋지 않을 정도로 태운 후, 오븐 뚜껑을 열어놓으면 냄새도 사라지고 집안 향도 좋아진다.

6. 싱크대 내부는 자주 선풍기 바람으로 건조시키고, 1주일에 한번정도 솜에 알코올을 묻혀 닦는다.

7.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싶다면 레몬이나 귤, 생강즙으로 닦아준다.

8. 설거지가 끝나면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때와 악취를 없앤다.

9. 쓰레기통 밑바닥에 표백제를 한컵 정도 부으면 냄새가 없어진다.

10. 도마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찬물로 씻은 다음 녹차 찌꺼기로 문질러 준다.

11. 젖은 쓰레기는 신문지에 싸서 버린다.

12. 오래된 냄비에 말린 장미 꽃잎 소량, 설탕, 물, 무스크 향료나 장미 오일(없어도 무방하다)을 한방을 떨어뜨려 한참 동안 끓인다. 그러면 실내에 장미향이 가득하다.

13. 누렇게 변한 변기는 레몬으로 닦는다. 또는 에탄올을 솜에 묻혀 변기를 닦으면 냄새 제거와 살균효과가 있다.

14. 카펫의 진드기 퇴치는 향수로! 1주일에 한번정도 물을 담은 양동이에 향수 몇방울을 떨어뜨린다. 그 물에 걸레를 담가 꼭 짠 뒤, 그 걸레로 결 반대 방향으로 한번씩 닦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끝!

15. 이불은 1주일에 한번정도 일광소독과 거품을 겸해 햇빛에 넌다.
부득이할 때는 이불장에서 이불을 꺼내 청소기로 구석구석 밀고 다리미로 다려 습기를 제거한다.

16. 냉장고 냄새는 기한을 넘긴 빵으로 없앨수 있다. 오래된 빵을 상자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냄새뿐 아니라 습기까지 제거한다고.

17. 커피 찌꺼기는 최고의 탈취제. 냄새가 나는 곳 어디라도 좋다. 냉장고 안에 둘 때는 커피 찌꺼기를 말려 헝겊에 싸거나 종이 주머니에 담아둔다. 재떨이에 휴지를 깔고 그 위에 젖은 커피 찌꺼기를 그대로 올려놓으면 담뱃불을 끄기도 쉽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자연이네 유정란
살림여왕의 비법
  • dc
이벤트·체험단

기간 ~

주부 행복한집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