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한번 더 사용하는 법

등록일 2010-10-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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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노하우-일회용품 한번 더 사용하는 법
▶테이크아웃용 컵 : 종이컵, 플라스틱 컵 등이 있는데, 종이컵은 깨끗하게 씻어 외출할 때 간식을 담는 등의 용도, 삼겹살 구워 먹을 때 기름 받는 컵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 플라스틱 컵은 수납용으로 활용하거나 화분 모종 옮겨 심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투명 플라스틱 컵은 야외용 도시락을 쌀 때 은박지대신 활용하면 좋다. 볶음밥, 비빔밥 같은 것을 1인분씩 담으면 되는데, 뚜껑까지 달려 있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투명용기라서 리본테이프 등으로 개성 있게 꾸미기도 좋다. 종이커피컵은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의 병을 세워 놓는 보관용으로 쓰면 바닥이 깨끗해진다. 투명 플라스틱컵은 차 티백 등을 담아두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스티로폼 박스 : 과일을 사면 달려오는 스티로폼 박스는 야외 나들이를 갈 때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며,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사면 주는 작은 스티로폼박스는 음료수를 넣는 아이스박스로 활용할 수 있다. 스티포폼박스는 온도변화가 적어서 겨울철 채소, 과일 보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감자, 고구마, 양파 같은 뿌리 채소는 흙 묻은 대로 스티로폼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보관하면 오랫동안 싱싱하다. 겨울에 배, 귤 등의 과일을 보관할 때도 스티로폼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담아두면 된다.

▶패트병 : 패트병은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해서 쓰임새가 더 많다. 큰 패트병은 콩 등의 잡곡을 보관할 때 종류별로 넣어두면 모양이 일정해 정돈된 느낌이 나고 종류별로 구분하기도 쉬워서 편리하다. 사용할 때도 뚜껑을 열어 붓기만 하면 된다. 윗부분을 자르면 깔때기, 꽃삽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바닥에 구멍을 뚫어서 모종을 심어 화분으로 활용하거나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사용해도 좋다. 작은 패트병은 드레싱소스 등을 혼합할 때 사용해도 편리하다. 작은 패트병에 육수를 넣어 냉동하면 한끼 분량으로 먹기 좋다.

▶스티로폼 도시락 : 스티로폼 도시락은 깨끗하게 씻어서 음식을 냉동할 때 사용하면 좋다. 돈가스, 만두 같은 음식을 스티로폼 도시락에 담아 냉동하면 음식이 서로 붙지 않고 원하는 만큼 꺼내 먹기도 좋다.

▶플라스틱 과일통 : 투명한 플라스틱 과일통은 유용한 수납도구로 활용하기 좋다. 티백, 과자, 치즈 등 크기가 자잘한 식품을 넣어두면 찾기도 쉽고 냉장고 정리도 깔끔하게 된다. 생선 보관에도 좋다. 손질된 생선을 랩을 씌워 플라스틱 통에 넣어 냉동시키면 냄새도 안 나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스팸통 : 햄을 먹고 난 스팸통은 마늘, 파, 고추 등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용기로 활용할 수 있다. 뚜껑이 달려 있어 냉장고 속에 냄새가 퍼지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된다. 스팸통으로 김밥, 주먹밥 같은 요리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밥과 재료를 순서대로 스팸통에 담아 모양을 만들어 내면 된다. 선물포장, 보관함 등으로 리폼해 활용할 수도 있다.

▶주방용 일회용품 : 비닐장갑, 지퍼백 등 주방에서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일회용품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비닐장갑은 생선, 육류 같은 것을 손질하지 않았다면 물로 씻어서 1회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다. 김치를 꺼낼 때 사용한 비닐장갑은 김치 통 한 켠에 살짝 걸쳐두면 1-2회는 더 사용할 수 있다. 지퍼백은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완전히 건조시키면 1-2회 더 사용할 수 있다. 재 사용하는 지퍼백은 음식물 보관보다는 전할 때 밀가루 묻히는 용도, 고기 양념 잴 때 등에 활용하면 된다.

▶종이 우유팩 : 종이 우유팩은 사골 국물, 육수 보관할 때 편리하다. 먹을 분량만큼 담아서 냉동했다가 먹을 때는 종이팩을 찢어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사골 끓일 때 걷어낸 기름기는 우유팩에 신문지를 구겨 넣은 후 기름기를 건져내면 깔끔하게 처리된다.

▶일회용 면도기 : 일회용 면도기는 면도날이 쉽게 무뎌지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힘들다. 날이 무뎌졌을 때는 은박지를 뭉쳐서 갈아주고, 사용 후에는 못 쓰는 칫솔로 면도기 사이에 낀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면 몇 번 정도는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를 사용할 때 크림을 듬뿍 사용하면 마찰력이 줄어 날이 무뎌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일회용 카메라 : 일회용 카메라는 보통 한번 사용하면 버리지만, 필름을 갈아 끼워 몇 번 더 사용할 수 있다. 필름을 갈아 끼울 때는 빛이 없는 어두운 장소에서 갈고 필름은 빼서 사진 현상소에 갖다 주면 된다.

▶기타 : 각 티슈통은 비닐봉지 정리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관하기도 편하고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사용한 일회용 칫솔은 4개 정도를 고무줄로 묶으면 솔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피자박스는 깨끗하게 정리하여 보관했다가 제사, 명절에 전을 부칠 때 활용하면 편하다. 각종 전을 담아 식히고 뚜껑을 닫으면 보관하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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