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한 주방, 살균&소독 이렇게 해보세요!

등록일 2010-09-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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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주방, 주방 살균ㆍ소독 이렇게 해보세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기구는 확실하게 살균, 소독해야 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사용한 세제를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살균, 소독 효과도 떨어진다.
조리기구 꼼꼼 살균, 소독하는 노하우
주방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조리기구는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살균, 소독하도록 한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한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려 보관한다.

▶도마 : 도마는 세제를 이용해 씻고,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도마에 얼룩이 생겼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닦고 비린내가 심할 땐 레몬으로 문질러 씻어준다. 햇볕이 좋은 날 1시간 정도 건조하면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1주일에 1회 정도 살균제를 희석한 물에 담가 소독해주면 좋다.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도마에 뿌려주는 방법도 있다.

▶칼 : 칼은 손잡이와 칼날이 만나는 부분에 오염물질이 끼기 쉬우므로 청결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사용한 칼은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보관해주면 좋은데, 고기나 생선을 자른 후에는 식초로 닦아 냄새제거를 해준다. 칼도 햇볕에 일광소독을 하면 효과적. 레몬으로 칼날을 닦고 햇볕에 말리면 표백,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그릇 : 그릇은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씻어 자연 건조시켜준다.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는 것보다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소독에 효과적이며, 살균건조 기능이 있는 전자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숟가락, 젓가락은 일주일 1회 정도 끓는 물에 삶아 소독한다. 유리컵은 레몬조각으로 문질러 씻으면 물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식초물에 담가두면 살균효과가 있다. 플라스틱소재 그릇은 햇볕에 소독해주면 음식냄새가 없어지며, 스테인리스 식기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부드러운 헝겊으로 문질러 닦아주면 살균소독 된다.

▶팬 : 프라이팬은 주방의 악취 원인이 되기 쉬우므로 깨끗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기름때는 뜨거운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닦아주면 되고, 팬에 배인 냄새는 물을 넣고 끓이다가 귤 껍질, 레몬 껍질, 녹차 찌꺼기, 베이킹소다 등을 넣어 끓여주면 없앨 수 있다.

▶전자레인지 : 그릇에 물 한 컵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3-4숟갈 넣어서 2-3분 정도 작동시키면 살균, 소독, 기름때까지 제거할 수 있다. 행주로 내부를 닦아주고, 녹차 우린 물이나 레몬조각을 넣어 돌려줘도 좋다.

▶행주, 수세미 : 행주와 수세미에 세제액을 적셔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주면 세균을 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삶아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싱크대 배수구 : 싱크대 배수구는 설거지 후 바로 음식물을 제거하고 칫솔에 세제를 묻혀 철망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 기름기가 녹아 내리고 찌든 때도 없어진다. 염소계살균소독제를 묻힌 행주로 싱크대 주변을 닦아주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싱크대 선반 : 싱크대 선반은 일주일에 1회 정도 그릇이나 양념통을 꺼내고 묵은 때를 닦아내고, 문을 열어 환기시켜준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3:1의 비율로 섞어 헝겊이나 수세미에 묻혀 세제처럼 사용해도 물 때, 찌든 때, 곰팡이,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 통 : 음식물쓰레기통은 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줘야 세균,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매일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후 깨끗하게 씻어준다. 염소계살균소독제를 물에 희석해 쓰레기통을 담가두었다가 씻어도 효과가 좋다.

주방 살균, 소독에 효과적인 세제와 가전제품
행주, 도마 등 조리기구와 싱크대 배수구, 음식물쓰레기통 등은 매일 살균, 소독,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다.

▶염소계 살균 소독제 : 염소계 살균소독제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두 가지 이상의 살균소독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살균,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희석액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살균소독제를 이용해 살균소독을 할 때는 먼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세척제로 세척한 후 깨끗하게 헹궈 적정한 농도를 맞춘 살균소독제를 푼 물에 담가 소독하여 건조 보관하면 된다. 식약청은 유효염소 4% 기준으로 물 1l에 염소계 살균소독제 5㎖를 혼합하여 1분 이상 소독하면 세균이 완전이 제거된다고 한다.

▶자외선살균소독기 : 자외선 살균건조기는 사용법을 지켜야 제대로 된 살균, 소독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자외선살균 효과는 습도에 반비례하므로 건조시킨 후에 넣어야 효과적이다. 제품설명서에 권장된 살균시간을 지켜야 세균제거효과가 좋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릇은 겹치지 않게 넣고 그릇 내면이 자외선 램프를 향하게 넣는다.

▶워터살균기 : 물만으로 생활용품과 집안 환경을 살균해주는 제품. 물 분자를 이온 미립자로 쪼개는 방식으로 평범한 물을 살균산소수로 바꿔준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폐렴균 등을 99.9% 이상 제거된다. 악취가 올라오는 싱크대 배수구, 하수구, 그릇, 행주 등에 뿌리면 살균소독이 가능하다. 클리즈가 대표적인 제품.

▶칼,도마 살균기 : 열풍순환건조 방식으로 자외선 살균램프가 내장된 제품도 있다. 칼, 가위, 도마 등을 꽂아서 사용한다. 자동살균기능이 있고 스위치 조작으로 간단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루시존, 하츠 등의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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