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품 손질법

등록일 2002-06-20 19:01

조회수 7,8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름 용품 손질법


1. 선풍기
선풍기는 망과 날개, 몸통으로 분리해 놓고, 플라스틱 망과 날개는 비눗물에 담가 깨끗이 씻는다. 손질이 끝나면 다시 조립해 습기가 없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다. 쓰기 전까지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이나 커버를 씌워둔다.

2. 에어컨
영구적으로 쓰이는 프리 필터의 경우 때가 심하지 않을 땐 먼지 털이개나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다. 심한 때가 있을 경우 중성세제를 푼 물에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에어컨의 겉면은 마른 걸레로 닦아주고, 본체의 경우 1~2년에 한 번씩은 전문 기사에게 청소를 의뢰하면 좋다. 바람 구멍 사이의 때나 먼지는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구멍 틈을 하나하나 닦아낸다.

3. 바이오 베개
커버는 자주 갈아주고, 베개속도 가끔씩 햇볕에서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등나무 & 대나무 가구
가구 사이에 먼지가 끼었을 경우, 손으로 탁탁 쳐서 털어낸 후 브러시나 낡은 칫솔을 이용해 틈에 박힌 먼지를 쏙쏙 빼낸다. 만약에 가구에 구멍이 뚫려 있거나 가루가 보이면 즉시 살충제를 뿌려줘야 한다.

5. 차 에어컨에서 나는 악취 없애는 법

① 바람이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스위치를 선택해 놓고 바람이 들어오게 한다.
② 차 안에 썩은 냄새가 진동하면 이때 보닛을 열어놓고 바람이 들어가는 입구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준다.
③ 시간이 조금 지나면 곰팡이 제거제 향이 차 안으로 들어와 악취가 제거된다.

6. 우산 & 양산
손질은 우선 먼지를 턴 다음 부분적으로 더러운 곳은 중성세제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 닦아준 후 깨끗한 물에 헹궈 낸다. 활짝 펴서 말린 후 보관할 때방수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7. 레이스 커튼
커튼의 먼지가 심하지 않을 경우는 진공 청소기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먼지를 쓸어낸다. 먼지가 심한 경우에는 네트에 커튼을 담아 세탁기에 돌려준다. 이때 표백제를 첨가해 주면 더 새하얗게 손질할 수 있다. 말릴 때는 빨래 건조대에 편평하게 펼쳐 놓는다.

8. 여름 샌들 & 구두
안창은 중성세제를 묻힌 타월로 잘 닦은 후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제습 효과가 뛰어난 슈 키퍼를 만들어 구두 안에 넣어둬도 악취가 예방된다. 건조제는 포장 김이나 과자 안에 들어 있는 실리카 겔을 쓰면 된다.

9.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파운데이션이 묻은 안경다리와 손때가 묻은 렌즈를 비누 거품을 이용해 세심하게 닦는다. 이때 비누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에 잘 헹구며, 티슈로 닦지 말고 햇볕에 잘 말린다.

10. 밀짚 모자
우선 모자 바깥쪽의 먼지를 칫솔로 털어낸다. 이때 모자 결의 방향대로 쓸어내는 것이 요령. 그런 다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모자 눈금의 먼지를 속속들이 닦아낸다.

11. 흰 옷 더 새하얗게 세탁 하는 법
면 소재의 흰 빨래를 삶을 때 레몬 조각을 두세 개 넣어 삶으면 묵은때가 더 잘 빠진다. 옷이 좀 누렇다 싶을 때도 한 번씩 해주면 아주 새하얗게 된다.

12. 우비
더러움이 심할 경우 중성세제에 담가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 중성세제에 담갔다가 짠 걸레로 닦아준 후 깨끗한 물에 헹궈 준다.




(LS 자료제공)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