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여름나기 - Patr 1. 습도를 낮추어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자

등록일 2002-06-20 17:36

조회수 7,6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Part1. 습도를 낮추어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자
장마 기간의 습도는 매우 높아 악취와 세균을 번식시키는 요인.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며,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옷장이나 신발장 등의 문을 모두 열어두거나, 에어컨이 없다면 난방을 한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1.집안관리
운반하기 힘든 장롱 관리하기

볕이 많은 날 장롱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습기를 제거 해 준다.
장롱 바닥에는 신문지를 깔고 습기가 빠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해 주면 습기 제거는 물론 세균의 침투도 적어진다. 또 마시고 난 녹차 찌꺼기를 말려 장롱 귀퉁이 등에 걸어두면 강력한 냄새 흡수와 습기 제거의 효과가 있다.


이불과 옷 관리하기

습한 공기와 땀으로 얼룩져 눅눅해 진 이불. 겉으로 봐서는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세균이 많다. 겨울용 이불과 옷 사이에는 신문지 뭉치를 말아 넣거나 습기 제거제를 끼워 두면 통풍 공간의 확보로 습기 제거는 물론 잉크 냄새를 싫어하는 해충으로부터 옷과 이불을 보호 할 수 있다. 신문지 종이가 눅눅해지면 수시로 갈아준다. 볕이 잘 나는 낮에 잊지 말고 이불을 밖에 널어 뽀송뽀송하게 말려주고 쓰지 않는 이불은 비닐에 넣어서 보관하면 먼지도 묻지 않고 병충해도 예방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가전제품 관리하기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차기 쉬운 비디오장이나 오디오장에는 습기 제거제를 넣어 두므로 습기를 제거 해 준다.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등은 벽면에서 10cm 정도 떼어 두어야 습기가 덜 차며 오디오는 바닥에 스트로폼을 깔아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


물걸레의 악취 방지하기

여름철의 경우 물걸레에서 곧잘 악취가 나곤 한다. 그래서 자주 빨아 삶거나 햇볕에 말려 주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이때 걸레를 바구니에 담아 놓지 말고 걸레
걸이를 달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매달아 두면 물기가 발 빠져서 악취가 덜 난다. 그리고 나일론제 걸레를 사용하면 물기가 잘 빠지고 건조도 잘 되므로 오래 사용해도 악취가 덜 난다.


실내의 애완 동물 냄새 없애기

애완견 키우는 집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실내에 동물 냄새가 나게 마련이다
이때 동물의 집 밑바닥에 소다를 한지에 싸서 넣어두면 효과적이다. 또한 실내에서 오줌을 쌌을 때도 소다는 한 몪 톡톡히 해 낸다. 우선 휴지나 걸레로 닦아 낸 다음 잠시 후 청소기로 소다를 빨아들이면 오줌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2. 화장실과 신발장 관리하기
화장실 악취 제거하기

화장실 타일 틈새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없애려면 칫솔에 표백제를 묻혀 문지르고, 물을 부으면 된다. 또 주방용 티슈에 표백제를 적시고, 곰팡이가 핀 부위에 올려놓고 하룻밤 지나면 곰팡이가 제거되며 화장실 악취도 많이 사라진다.
변기의 때는 잘 닦이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세제를 뿌리고 한참동안 두면 때가 불어서 잘 닦인다. 또 화장지를 변기에 넣고 뿌려 놓아도 효과적이다. 때가 불면 솔로 화장지를 문질러 닦으면 된다.
쓰레기통 바닥은 더러운 물을 흡수할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차잎을 뿌리면 차잎의 탄닌과 카테친 때문에 악취제거와 잡균번식 예방에 좋다.


신발장 관리하기

비에 젖은 신발은 냄새가 나기 쉬운데 외출 후엔 반드시 그늘에 말려 땀이나 물기를 건조시켜 넣어둔다.
신발장 안에 신문지를 깔고 신발속에 신문지 뭉치를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악취 퇴치의 또 다른 방법으로 알 커피나 녹차를 끊인 후 남은 찌거기, 허브 등을 담아두면 쾌쾌한 신발 냄새를 말끔히 없앨 수 있다.


3. 욕실 관리하기
세면대

매일 사용하는 세면대는 비누가 묻어 있는 타월을 이용해 한번씩 닦아주면 미끌미끌한 물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 반짝반짝 윤까지 내고 싶으면 레몬 조각을 이용해 문질러 준다. 살짝 문질러 주어도 효과가 있다. 심하게 물때가 끼어 있는 가운데 부분은 칫솔을 이용해 닦아주고 세면대 밑 배수구는 자주 물기를 닦아주어 곰팡이가 피는 것을 예방 해 준다.


샤워커튼과 수건

샤워커튼과 수건은 욕실 악취의 주범 가운데 하나이다. 샤워커튼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락스 희석액에 커튼을 하루 저녁 담갔다가, 다음 날 세제로 다시 빨아서 말린다.
수건은 젖은 수건을 그냥 걸어두지 말고 잘 건조시킨 수건으로 매일 바꿔준다.


욕조

욕조는 물에 적신 스펀지를 중조에 묻혀서 더러운 부분을 문질러 닦는다. 이렇게 하면 욕조 둘레의 물때가 말끔해 지는데 물로 헹구어 주고 알코올로 마무리하면 휠씬 깨끗해진다.


샤워기

샤워 꼭지가 막히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때는 물에 식초를 타서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어진다. 샤워 꼭지의 물때를 없애는데도 식초 물을 이용하는데 세수대야에 물을 절반 이상 채우고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샤워 꼭지를 약 1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수도꼭지

자주 사용하면서 청소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곳이 수도꼭지이다. 하지만 먼지가 가장 많이 끼는 곳이 또한 수도꼭지이기도 한다. 수도꼭지를 닦을 때에는 치약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칫솔과 수세미를 사용하다 보면 작은 틈새나 이음새 부분은 닦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헌 스타킹에 치약을 묻혀 양손에 잡고 구두 닦듯이 번갈아 가며 닦아준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