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진육수 된장찌게도 맛납니다

등록일 2000-03-30 13:45

조회수 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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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정말 맛나죠.

저도 신참주부라서 파는 된장에다 끓여먹는데 그래도 울 신랑은 넘넘 맛있다고 하던데요?(휘리릭~~닭 날라다니는 소리)

저는 온갖 요리에 청정원 진육수를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갠적으로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싫어하는데, 진육수를 국물에 조금에 넣어주면 고기 특유의 느끼함은 없으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거든요.

된장찌게에도 마찬가지구요...떡뽁이 할때? 죽입니다. 떡볶이는 맹물에 하면 절대 맛 안나거든요. 길거리 떡볶이가 맛있는 이유는 오뎅국물에 그 비밀이 있듯이 집에서 할때는 반더시 진육수를 섞어준 물에 해야 맛있습니다.

얘기가 좀 횡설수설...

일단 저희집 된장찌게는
재료/ 된장, 물, 멸치, 진육수, 파, 마늘, 야채

일단 물에다 멸치를 넣어 폭폭 끓이면서 진육수를 한스푼정도 넣어줍니다.
멸치가 우러나면 멸치는 건져내고 된장을 체에다 바쳐가면서 풀어줍니다. 그래야 국물이 깔끔, 깨끗하겠죠?

글고...야채넣고. 마늘넣고, 파넣고, 간 봐서 싱겁다 싶으면 쇠고기다시다 아주 쬐금...이렇게 끓이다가 다 끓으면 마지막에 깻잎 채썰은것을 쑥갓처럼 올려서 먹으면 향~~~이~~~끝내주고 맛있습니다.

에고...배고파라....
우리도 올 저녁엔 된장찌게 해먹어야 겠습니다.

그럼...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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