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된장찌게

등록일 2000-03-30 13:14

조회수 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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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보도된 우리나라 장수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장수할머니들의 공통점중 하나...
하루 한끼 이상은 된장이 들어간 음식을 잡수신다고 하더군요.

우리집 된장찌게...
뚝배기에 된장을 풀고 멸치 몇마리 집어넣은뒤
(당근 물은 뚝배기안에 먼저 자리하고 있습니다)
간은 소고기다시다로 맞추어 보글보글 끓입니다.
국물이 한소끔 끓고나면 김치를 송송 썰어넣구
다시 한소끔 더 끓입니다.
우르르 끓기 시작하면 두부를 썰어넣구
제대로 보글보글 끓인다음 맛나게 먹는답니다.
흐흐... 넘 간단해 뭔 맛이나냐구요?
그래두 김치랑 된장이랑 맛의 조화가 끝내주는걸요.
요즘같으면 거의 다 끓었을쯤 냉이를 한주먹 넣어주거나
달래를 넣어준다면 거의 환상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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