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비쿼터스 키친, F/W 주방가구 트렌드

등록일 2008-11-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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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주방 가구 트렌드는 디자인과 컬러에서 과하지 않은 절제미의 미니멀리즘을 기본으로 감각적이고 아트적인 요소를 더해 센스티브한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깔끔한 동선과 과학적 수납공간, 매끄러운 슬라이딩 시스템 등 사용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재들의 결합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화했다.
모르비토
이탈리아어로 ‘곡선의, 우아한’ 이라는 의미를 지닌 모르비토는 이동이 자유롭고 재결합이 가능하며, 주방가구인 동시에 일반가구처럼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수납장 하나가 독립된 가구인 동시에 전체의 일부가 되며, 이사 시 함께 이동하여 오랜 시간 소장이 가능하다. 올리브 그린(Olive Green) 같은 비비드한 컬러 외에도 화이트(White), 인디안 핑크(Indian Pink), 아이스 블루(Ice Blue) 등 원하는 컬러를 선
택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곡면성형이 가능한 신소재 ‘펩 라이트(PEP LIGHT)’를 사용하여, 수납장의 엣지와 아일랜드 측면의 여성스러운 라인을 탄생시켰다. 펩라이트는 인공 뼈에 쓰이는 인체에 무해하며, 주요 인체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친환경 소재로 인정받았다. 밀도가 조밀하여 습기가 침투할 수 없고 곰팡이 등의 서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위생적이다. 수납장 내부 천장에는 초슬림화된 형광램프인 EELF 조명을 적용하였다. 원형으로 제작되어 제품의 디자인과 맥을 같이 하며, 기존 조명보다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피자 커터를 모티브로 한 아일랜드 카운터
아일랜드 카운터는 피자 커터를 모티브로 날렵함과 유연함을 살렸다. 개수대와 작업대 일체형 구성으로 아일랜드 카운터의 외관의 절제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전동식 업다운 원형 테이블이 적용되어 있으며, 리모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식탁은 물론, 주부를 위한 작업대, 파티에 어울리는 스탠딩 바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일랜드 카운터의 하부장 서랍은 오토 푸쉬 오프닝 시스템(Automatic drawer push opening system)을 적용하였다. 손을 이용하지 않고도 무릎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서랍이 열리는 방식으로 작업 중 몸을 숙이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르비토
바리스톤은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친환경 u-kitchen(유비쿼터스 키친)으로 주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무채색의 뉴트럴 디자인(neutral design)을 선보이고 있다. 바리스톤만의 초대형 아일랜드 카운터에는 전동 슬라이딩 테이블이 버튼 하나로 자동 인출되어 주방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구 최초로 세라믹 도료를 사용하여 인체에 유익한 물질을 방출함은 물론 새가구 증후군 걱정을 덜어준다. 블랙 글라스 뒤에 모니터가 숨어 있어 작동 시 디스플레이
효과를 내며, 홈네트워크 기능을 담당하여 주방에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해 준다. 화려한 내부 LED 조명ㆍ주부를 배려한 수납꽂이ㆍ디자인을 고려한 세로형 C찬넬의 적용 등은 바리스톤에서 놓쳐서는 안될 요소들이다. 바리스톤 주방 상부장 글라스의 블랙과 수납장 도어의 화이트를 주 테마로, 밀라노 유로쿠치나에서 트렌드로 부각되었던 무채색의 뉴트럴 디자인(neutral design)을 선보이고 있다. 수평적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각각의 구성 요소들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유럽의 주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도 손색이 없다.
업그레이드된 ‘맘스 오피스’ 아일랜드 카운터
아일랜드 카운터의 전동 슬라이딩 테이블은 측면의 버튼이나 리모콘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최대 ‘550‘cm까지 인출되어 보조작업대나 식탁ㆍ홈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맘스 오피스’라고 할 수 있다. 테이블을 완전히 매입하면 ‘산토스(santos) 무늬목’이 드러나 주방의 포인트 요소가 되며, 앞쪽 공간이 확보되어 주방 전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세라믹 도료 ‘에코아트’를 사용하여, 가구 표면에 도자기를 입힌 듯 매트한 느낌을 전달하며 긁힘에 강한 특성을 지닌다. 세라믹 도료는 세균 및 곰팡이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 새가구 증후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평소에도 음이온과 원적외선 등 인체에 이로운 물질을 배출하는 웰빙형 소재다.
메인 주방의 좌측의 내부 선반에 설치된 LED 조명은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센서가 작동하여 불이 켜지며 조명만으로 공간감을 살려준다. 글라스 뒤에 설치된 모니터는 디스플레이 효과와 인터넷은 물론 요리백과 기능을 담당하여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주방임을 확인시켜 준다.

넵스 디자인연구소 강성용 이사는 ‘첨단과학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메타 디자인(Meta Desi
gn)과 친환경 디자인(Eco Design)을 테마로 사용자 지향의 U-kitchen(유비쿼터스 주방)을 선보이게 되었다. 주방은 이동이 불가하다는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역발상으로 기존 주방 레이아웃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한 세라믹 도료 등의 발굴은 환경에 대한 넵스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의 적용을 통해 국내 주방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실현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넵스 디자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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