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반찬:감자조림] 감자샐러드 같은 감자조림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7-05 00:00

조회수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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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 같은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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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로 만든 우리집 맛있는 반찬.

감자조림!!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방법을 살짝 달리하니

으깬 감자샐러드 같기도 하고 살짝 메쉬드포테이토 비스무리한 부드러운 감자조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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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조림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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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제거한 감자 510g

다진 마늘 헐렁하게 1큰술

참기름 0.5큰술

물 2컵​

* 감자조림 양념 - 간장 2큰술, 굴소스 2작은술, 올리고당 1.5큰술, 요리술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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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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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1~2cm 간격으로 깍뚝썰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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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썰 필요도 없고...​

일정한 크기로 썰 필요도 없다.

어차피 익히면서 대충 으깨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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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들어있는 팬에 물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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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양념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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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섞어준 뒤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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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감자조림은 반듯하고 매끈한 모양을 살리려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는 전처리 작업을 하는데...

오늘 소개하는 감자조림은 감자의 전분을 그대로 살리면서 만들거라

그런 전처리 없이 바로 끓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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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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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을 넣어 푹 조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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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감자가 다 익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무게감이 있는 볶음수저로 꾹.꾹. 눌러 감자를 부수듯 으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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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 으깨는게 아니고 ​대충 1/2이나 1/3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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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기름 둘러 골고루 섞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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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깬 감자샐러드 같은 감자조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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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밍숭밍숭하고 담백한(?) 비주얼이라​ 실파 썰어 올렸지만...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에

​​패스해도 문제될게 없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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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매끈매끈 반듯반듯한 감자조림과는 조금 다른 느낌과 식감.

그래서 맛도 약간 다르게 느껴지는데...

그건 아마도 나의 뇌가 오해(??) 오작동(??)하고 있는걸꺼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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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참 부드럽다!!

오물오물 씹을라치면 입안에서 바로 부드럽게 쫙 퍼져버리니...

​그러면서도 느껴지는 감자의 끈끈한 결속력.

음,,, 칭찬해!! 칭찬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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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할때 먹어야 맛있다!!

모든 음식이 다 그러하겠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음... 식감이 확 달라져서

더.더. 별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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