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이른 더위때문인지
한낮엔 밖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또 어제밤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어찌나 불어제끼던쥐~
밤새 과장 쵸큼 보태 오돌오돌 떨고...ㅋㅋ
평소 잘못한 것이 많아서인지
일케 천둥번개가 치면 꼭 제게 벌을 내리는것 같아 마이 무섭다능~
우쨋거나
일케 이른 더위와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지친 입맛과 영양보충을 위해
요즘 맑음네 식탁엔 겉절이 요리를 자주 올리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겉절이는
파프리카와 부추, 상추...등등을 잔뜩 넣은
파프리카부추겉절이입니다.

재 료
빨강,노랑파프리카 각 1개씩
어린상추잎 두줌
양파 1/2 개
부추 자르지 않고 한움큼
양념 - 멸치액젓2.5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매실액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마늘과 통깨 약간

파프리카, 부추, 양파는 채썰어놓고
어린잎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 털어주세요.

준비된 모든 재료를 볼에 담고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
간단하고 쉽죠!!ㅎㅎ

색색의 파프리카가 들어가 알록달록 넘 이쁜
파프리카부추겉절이입니다.

보통 파프리카는 샐러드에 많이 사용을 하는데
일케 한국적으로 파프리카겉절이를 해도
아삭하고 상큼하니 넘 괜챦은것이...
참기름 향이 솔솔 풍기면서
살짝 매콤한듯 하면서도 싱겁게 먹는
요런 겉절이 스타일,,,
요즘 제가 많이 원츄하고 있답니다~ㅎㅎ

이렇게 파프리카부추겉절이로만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손길 두어번 더 보태서
파프리카부추겉절이비빔밥을 만드셔도
은근 별미이구요.

파프리카부추겉절이 비빔밥이 뭐 별건가요!?!
만들어 놓은 겉절이에
참기름 조금 더 넣고 고추장 한스푼 올려 쓱쓱 비벼주면 되죠!!ㅎㅎ
저는 마침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청어알젓갈이 있어서
오늘은 고추장 대신 청어알젓을 올린 비빔밥을 만들었지만 말입니다~ㅎ

파프리카와 부추엔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가득하니
입맛 없을때,,,
이렇게 파프리카부추겉절이로
지친입맛도 살리면서
영양도 보충하는 응급조치를 해보시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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