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몸이 뻐근하고 쑤셔요..어제 친정갔다가 엄마가 쌀을 옮긴다고 하셔서 번쩍...아시죠..
괜히 힘자랑 한번 하고 어깨도 뭉치고 팔은 거의 감각이 없고..
어제밤 완전 고생을 했어요.. 덩치랑 힘이랑은 절대 비례가 아닌데..ㅋㅋㅋ
암튼 오늘 아침 목이 45도 정도 넘어간 상태로 컴터중...제 꼴이 아주 장난아닌데..
그래도 먹을건 또 해먹는다는... 오랜만에 갈비찜 먹고 싶다고 해서 ㅋㅋㅋ
많은 양인데.. 이렇게 해야 친정엄마도 드리고..암튼 나눠 먹으려고 하니
항상 식당 만큼 양을 하네요. ㅠㅠ
갈비 3KG(5근),양파2개,무우2토막,감자5개,당근1개
간장350ml,설탕150ml,물엿 7스푼,맛술150ml,후추,마늘3스푼
갈비는 2시간쯤 담궈두었서 핏물 빼주시구요..전 계속 물갈아 주면서 했더니
핏물이 더 빨리 빠지더라구요~
우선 갈비찜을 하기 전에 한번 삶아주고.. 통후추 대파, 무우 넣고 삶아줬어요.
잘못하면 누린내가 날때도 있어서..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양념장은 배,양파,무우는 미리 갈아서 준비해주시구요
간장350ml,설탕150ml,물엿 7스푼,맛술150ml,후추,마늘3스푼 넣어서 양념장 미리 준비해줍니다.
위에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주시구요.. 2-30분 끓여줍니다.
끓여준 갈비는 꺼내서 뜨꺼운물에 한번 헹궈주시구요.
갈비 삶은 물은 면 보자기에 내려.. 1.5L정도만 남겨줍니다
갈비에 준비된 양념장을 골고루 섞어주고.. 그냥봐도 색이 이쁘죠
미리 걸러둔 육수도 넣고 감자,당근, 대추를 넣어서 이젠 졸여줍니다.
처음 육수가 자작할만큼 부어주고.. 졸여지면서 갈비에 색이 골고루 맛있어 보일때쯤...
하나 맛보시면 알겠죠
애들 둘이 한명은 안먹어 걱정 하나는 너무 먹어 걱정..
한집에서 왜 그런지...
갈비찜 제대로 맛은 나는것 같고.. 육질도 부드럽게 잘 되었더라구요
전 고기보다 양념장에 밥비벼 먹는게 더 좋아서.. 밥 비벼 먹었어요..
고기보다 그게 더 살찌는데..맛난건 어쩔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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