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로즈데이
무슨 무슨 특별한 날이 많은 5월...
돌아오는 일요일 5월 21일은 부부의날 이라고 하던데요.
부부의의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수 있는
데리야끼소스 등갈비 조림 이랍니다.
달콤 짭조름한 맛이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참 좋겠어요...
손님을 초대 하셨을때 요렇게 떡에 밤에 잣까지 곁들여 내어 놓으면
갈비찜보다 조금더 센스있는 상차림이 될것 같기도 해요..
왠지 갈비보담 등갈비가 훨 비싸보이고 있어(?)보이잖아요....
뜯기에도 훨 편하구요.
두말이 필요없는 등갈비에
쫄깃쫄깃 맛있는 떡볶이 떡에
포근포근한 맛있는 밤...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이 데리야끼소스 등갈비 조림은
등갈비를 한번 데쳐서 만들기 때문에 시간도 좀 절약 되는것 같아
저처럼 바쁜 아짐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요리 아닌가 싶어요
갈비찜 위에 살포시 베이비 채소 올려줬더니
브라운 색 등갈비와 초록 베이비 채소가 대조를 이뤄
더 이쁘고...
이쁘니까 더 맛있어 보여요..
요렇게 이쁘게 담아 놓으니
정말 어느 얌전한 한정식집 메뉴 같은 느낌이 들지요??
음식은 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맛만큼이나 담음새.데코도 중요한것 같아요...
보기좋은 등갈비가 먹기에도 좋잖아요.
그죠??
등갈비는 요렇게 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맛이죠...
선진포크 등갈비로만든
데리야기소스로 조려낸 등갈비...
한대 잡고 맛있게 뜯어보자구요
데리야끼소스 등갈비 조림에 들어가는 재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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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갈비 1kg. 밤 12개. 떡볶이떡 3즘. 물엿 2스푼.
데리야끼소스: 물 5컵. 간장 1.3컵. 설탕 4스푼. 미림 2스푼. 양파 1개. 사과 반개. 대파 1대. 마늘 5개.풋고추 2개. 물엿 2스푼
갈비 데칠때: 월계수잎. 청주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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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충분히 빼주세요.
그래야 잡냄도 없어지고 맛있답니다.
전 퇴근하고 만들어 잠깐만 담궈놓았네요.
끓는물에 청주 2스푼. 월계수잎을 넣고
등갈비를 데쳐 주세요.
겉면만 익힌다는 느낌으로 살짝 데춰서
데친 등갈비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시구
밤은 까서 준비해 주시구요.
떡볶이떡도 준비해주세요.
분량의 데리야끼소스를 준비하셔서 끓여주시는데요.
끓여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불을 꺼주세요.
전 시간이 없어서 30분 정도 끓인후 건더기를 건져냈어요
사과. 대파. 양파등 건더기를 건져주신 후
등갈비를 넣고 졸여주세요.
30분 정도 졸여주신 후 밥을 넣고 중약불로
15분 정도 더 졸여 주시구요.
밤이 익었으면 떡볶이 떡을 넣고 떡볶이 떡이 말랑해질 정도로 뒤적여 가면서 졸여주세요.
마지막에 윤기 좌르르 나도록 물엿 2스푼 넣어서 뒤적거린후
그릇에 담아내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냉장고에 숨어있던 잣도 꺼내서 올려줬어요.
그랬더니 더더 멋진 등갈비로 짜잔 변신을 하더라구요.
부부의날 특별 요리라고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풋고추를 넣어서 약간 맛있게 감칠맛도 돌구요.
뜯는 등갈비 맛도 좋지만
포근포근 밤씹는 재미도 좋구
쫄깃쫄깃 떡볶이도 맛있답니다....
늦은 저녁 이었지만
맛있는 데리야끼 소스 등갈비 덕분대
지대로 씹고(ㅋㅋㅋㅋ)뜯고 맛보고 즐겼답니다
갈비 1kg 이면 얼마든지 푸짐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씹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싶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강추 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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