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하기 싫을때
별다른 반찬이 없을때 좋은 한그릇 요리
울 아들이 사랑하는 돼지고기를 이용해 덮밥을 만들었어요.
한끼 일용할 양식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돼지고기 덮밥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한그릇 음식이랍니다.
양파채. 파채 올려서 드시면 맛있는데
야채를 싫어하는 울 아들은 고기만 먹네요..ㅠ.ㅠ
언제 채소들의 깊은맛을 알까요??
짭조름한 돼지고기에
새콤한 양파의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는 1박 2일과 같은 버라이어티쇼가 연출되는데요.
왠지 봄에 더 잘어울리는 그런 요리 같아요.
비교적 저지방 부위인 등심으로 만들어 칼로리 걱정도 좀 덜되고
쉽지만 폼나는 요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돼지고기 덮밥을 만들어 봅니다.
돼지고기 덮밥 재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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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등심 300g, 양파 1개. 대파 5cm. 식용유 1큰술.
돼지고기 밑간: 청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다진 생강 1작은술.
양파양념: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물 1과 1/2컵
돼지고기 양념: 맛술 2큰술. 물엿 3큰술. 물 7큰술. 양조간장 4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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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둥근 모양을 살려서 0.2cm 폭으로 썰어주신후
분량의 양파 양념에 버무려 냉장고에 20분간 넣어둡니다
등심은 밑간 재료를 앞뒤면에 고르게 발라주신후
15분간 재워줍니다.
사진엔 없지만 대파도 초록 부분으로 5cm 길이만큼 준비하신후 0.1cm 폭으로 채썰어줍니다.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 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올려줍니다.
중간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 하게 80-90% 익혀주신 후
분량의 양념을 붓고
졸여줍니다.
중약불에서 양념을 돼지고기에 끼얹어가며 졸여주세요...
돼지고기를 팬에서 꺼낸 식힌 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그위에 남은 소스를 올려주시구요.
양파는 체에 받쳐서 물기를 최대한 빼주신후 돼지고기 옆에
예쁘게 동그랗게 담아주시구요.
채썬파도 고기위에 올려주세요..
후다닥 비벼서 한그릇씩 잡수신 울집 식구들...
자칫 소홀한뻔한 저녁이
돼지고기 등심으로 근사한 식탁으로 변신했네요
매운기가 빠진 양파와 돼지고기의 달콤 짭조름함이 매력적인
돼지고기 덮밥...
윤지네집은 넘 한그릇 요리 좋아하는거 아냐??
네..전 한그릇 요리 넘 좋아해요..
설거지가...설거지가...설거지가...넘 쉽잖아요
그냥 돼지고기만 있음 자칫 밋밋했을 터인데
매운기 빠진 새콤달콤 양파와
초록이 대파채와 함께하니 봄식탁 분위기도 제법 나구요
우야튼...고기 먹었으니 오늘도 윤지아빤 직장에서
윤지.진영이는 학교에서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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