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더울것 같았던 하루 나름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는 통에 그닥 덥지 않은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울신랑도 휴가이고.. 아직 휴가계획도 없고.. 종일 집에서 아이들 챙기고
하다보면 하루가 후다닥...
드뎌 운동을 해보겠다고 둘째랑 놀이터 가서 줄넘기 1000개 하고 나니 다리가 후둘둘...
이거 과연 몇일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이번 다이어트 기간 동안 라면도 좀 줄이고..하루에 4-5잔이 기본인 커피믹스도 줄이고..
가볍게 원두 내려서 마시려구요.. ^^
휴가기간에는 하루에 식사는 아점으로 먹고, 저녁..그리고 간식한번..
오늘 간식은 간단하게 애호박전으로 했답니다.
[애호박전]
애호박, 당근, 고추, 감자
부침가루를 반죽해서 준비한 호박, 양파, 감자채를 썰어 반죽에 넣어줍니다.
부침가루도 역시나 반죽할때 얼음좀 넣어서 차게 반죽해주면
부침개도 바싹하게 드시고 싶을때 좋답니다.
매운고추는 못먹어서 항상 풋고추를 넣지만 그래도 살짝 매운맛이
느끼함을 좀 잡아줍니다.
지글지글...붗부침개는 비오는날 맛있다고 하지만
언제 먹어도 맛난건 어쩔수 없나봐요.. ^^
노릇 노릇...구워내서.. 뜨거울때 한입 아주 제대로 맛나죠~
양파의 단맛도 있고..감자의 쫀듯함도 있고..
아주 맛난 애호박전이 되었답니다.
노릇노릇 바싹하게 구워진 애호박감자전..
오늘은 좀 도톰하게 구워내서 더 고소하게 만들어서 간식으로~
휴가기간에는 하루 한끼는 이렇게 부침개, 국수, 옥수수도 삶아먹고.. 하는것 같아요.
바싹하게 구워진 애호박전...자.. 한입..
요거 막걸리 대낮부터 한잔 하는건데.. 아쉽게도 울집은 항상 술이 없네요.. ^^
지금 출출할 시간이죠..
젖가락 들고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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