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속의 불고기와 치즈와의 만남 불고기 베이크,, 코스트코 불고기베이크 따라하기
불고기 베이크,, 항상 코스트코에 가면 빼놓지않고 사오는 빵중 하나에요.
얼마전 쇠고기 파동일어나고 한동안 쇠고기로 만드는 음식들은 솔직히 꺼려지더라구요.
그동안 불고기베이크가 어찌나 먹고싶던지,,,
그래서,, 얼마전 푸드마트에서 보내준 한우~
다하누 불고기가 있어서 불고가 한번 해먹고 반정도 남은걸로 불고기베이크 만들었답니다.
모양은 한참 틀린 코스트코에서 파는 불고기 베이크지만~ 나름 맛있었답니다.
재료 : 불고기, 피자빵가루, 치즈, 올리브유 등
빵반죽은 뭘로할까 하다가 피자빵 반죽거리가 있어서 그걸로 해봤답니다.
요즘은 시중에파는 믹스 상품이 그래도 제일 편한것 같아요.
밀가루를 넣구요. 미지근한 물 부어가며 반죽했답니다.
불고기는 지난번 양념 해두었던거에요. 반정도 불고기거리로 먹고 반정도 남겨둔거랍니다.
(불고기양념=간장, 설탕, 참기름, 마늘, 양파 등을 넣고 버무려 재워두었답니다.)
센불에서 제빨리 볶아주면 됩니다.
맛있게 볶아준 불고기를 한김 식혀주구요. 피자치즈를 넣고 살짝 버무려 줍니다.
아까 반죽해두었던 빵 반죽은 비닐을 덮고,, 30여분 휴지해둡니다.
그리고,, 타원형 스타일로 밀대로 밀어주면 되구요.
밀대로 밀어둔 반죽 위에 치즈를 깔아두고요. 치즈를 섞은 불고기를 위에 얹어줍니다.
그리고 치즈를 위에 한번 더 넣어준 후 사각형으로 모양을 만들어 잘 덮어줍니다.
모양을 잡아 준 후 뒤돌리면 되요.
그 위에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준 후 피자치즈를 위에 한번 더 뿌려 주고 오븐속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오븐은 미리 예열해주었구요. 빵을 넣고,, 21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주면 된답니다.

각 오븐 상태에따라 온도와 시간정도는 틀릴것 같아요.
전 혹시나 태울까봐 중간중간 오븐속을 들여다봤네요.
그나저나 제 오븐은 작은거라,, 빵을 저렇게 2개를 넣고나니 꽉 차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큰 오븐을 갖고싶다는 소망이있네요.
요건 재료가 조금 남은지라,, 미니크기로 하나 만들어 구워봤구요.
또하나는 또띠아에 넣어 구워봤답니다.
미니크기로 만든 불고기 베이크와 또띠아에 넣고 구웠던 베이크랍니다.
미니크기라 더욱 먹기 편한것 같기두 하네요.
불고기베이크 반을 잘라 벌려보니~
불고기와 치즈가 적절히 섞여 늘어지는 이맛이란,,, 역시 불고기베이크 맛이랍니다.
원래는 불고기를 별로 안좋아라하는데,, 요렇게 치즈를 넣고 베이크 해먹는건 좋아라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특이한 저네요.
요건 또띠아에 넣은 베이크~ 그냥 퀘사딜라라고도 하지요.
빵반죽이 마땅한게 없을땐,, 그냥 또띠아를 이용해도 참 좋은것 같아요.
또띠아를 오븐에 한참 구워주면,, 과자처럼 바삭해지는 맛,, 요런맛이 또 일품이랍니다.
요건 크게 만든 불고기베이크 2개랍니다.
오븐속에서 210도로 15분간 구워주어 완성된,, 불고기베이크랍니다.
맛있어 보이나용?? ^^
솔직히 파는 불고기베이크와 모양은 비슷하지 않더라도,,
맛은 최고랍니다. 제가 만들어서 그런가요?? ㅎㅎ
빵 겉면두 타지않고 아주 적절하게 잘 구워진것 같아요.
겉면은 살짝 바삭한 느낌이 들기도하는데,, 속은 엄청 부드럽답니다.
한 개를 반으로 쪼개어보니,, 양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불고기와 치즈를 적절히 섞어 아주 알차게 넣었거든요.
요거 반개만 먹어두 속이 참 든든할것 같아요.
전 탄산음료와 같이 한개를 다 먹고나니 배가 엄청 불러오더라구요.
야들야들 불고기와 쭉쭉 늘어지는 치즈~ 정말 최고로 맛있는것 같아요.
부들부들 소고기 불고기와 치즈의 만남,, 불고기베이크,,
매번 코스트코에서 사먹다가 집에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모양은 살짝 틀리더라도,, 맛은 똑같다고 자부합니다.
신랑두 저녁먹고 간식으로 하나 챙겨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안먹었다면,, 아마 저거 혼자 다 뺏기지않고 다 먹었을거라고 자부하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시중에서 파는 음식 만들땐,,
나름 비슷하지않더라도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덕에 어깨가 으쓱~ 기운이 나네요.
그래서 나름 도전하고싶은 음식이 조금씩 생긴답니다.
코스트코에 가면 먹게되는 불고기 베이크,, 집에서 만들어 먹을랍니다~ 으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