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과일로는 식초, 남은 야채로는 피클, 담은 피클로는 월남쌈

등록일 2015-07-0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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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남는 과일은 설탕 식초 과일을 섞어 발효시켜 과일 식초를 만들거나

설탕 과일만 하여 발효액을 만듭니다. 


그 식초는 적당히 싱거운데 바로 먹기 힘든 야채들이 있는 경우 식초에 담궈두면 훌륭한 피클이 됩니다. 일주일정도는 너끈하죠. 


그렇게 피클화 된 여러 가지 야채들은 적당히 다져서 월남쌈을 싸먹습니다. 

채썰어서 먹으면 많이 신데 다지면 달작지근하고 먹기도 좋고 숟가락으로 퍼서 놓고 쌈을 싸기도 좋거든요. 


야채나 과일이 늘 썩을 정도로 넉넉히 사오시는 손큰엄니 덕분에 늘 이렇게 처치하고는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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