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도다리 쑥국

등록일 2015-04-05 18:32

조회수 6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봄 도다리 쑥국~



"봄" "봄" "봄"

"봄" 하면 쑥! "쑥" 하면 생각나는 도다리!

쑥과 도다리는 봄의 인연이기도 합니다.


이걸 먹어야 봄을 제대로 먹었다고 말할수 있겠죠~

그래서 속살이 희고 생선맛이 담백한 큼직한 도다리로 쑥국을 끓였답니다.

육수물에 된장을 약간 풀어 국물맛이 더 담백한 봄 도다리 쑥국이 되었어요~




밭 언덕에 이제 막 싹을 틔운 쑥으로 봄 도다리 쑥국 시작볼께요~







수산시장에 들러 큼직한 도다리 한마리 사왔어요.

손질까지 해주셔서 제가 크게 할일이 없더라구요.






반토막으로 잘라서 준비해요.






육수물에 된장을 풀고~






도다리 투하!


다진마늘과 양파를 넣고 함께 팔팔 끓여줍니다.






도다리를 넣고 팔팔 끓은 후에 쑥을 넣어요.






이때 쑥을 아끼지 말고 넉넉히 넣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래야 쑥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어슷썰어 넣습니다.

대파의 국물이 우러나와 더 시원한 맛을 내주게되지요.






드디어 봄 도다리 쑥국 완성!

큼지막한 대접에 도다리를 담았어요.

음~~ 쑥향기가 집안가득 풍기네요.

도다리의 속살이 하얀것이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비린내가 전혀 없어서 먹기도 좋아요^^









이 한그릇에 봄의 기운이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기력이 없어가는 남편을 위해 정성껏 만들어 본 봄 도라리 쑥국인데

퇴근한 남편이 이 한그릇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남편이 잘 먹으니까 요리하는 즐거움도 커지네요.


많은 분들이 나른해져오는 봄철 봄 도다리 쑥국으로 몸보신 하시고

하시는 일 척척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