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미나리무침이예요~
입맛 되찾는데 미나리무침이 최고!
산 기슭에 있는 도랑에서 미나리를 캤는데 밤낮으로 약간은 쌀쌀한 날씨인데도
제법 산미나리가 커서 먹음직스런 재료가 되었더라구요.
맑은물에서 자란 봄 미나리로 빨갛고 새콤달콤한 미나리무침 해봤어요.
이것 먹고 식욕이 더 왕성해졌어요 ㅋㅋㅋ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미나리를 얼른 데쳐내서 찬물에 헹굽니다~

고추장, 식초, 다지마늘, 매실청

깨소금까지 넣어야겠죠~

양념을 고루고루 배도록 비닐장갑 끼고 오물조물~

식욕을 돋는 새콤달콤한 미나리무침 완성~



향긋한 미나리 향이 요리에서도 풍기고 씹는 내내 입안에서 느껴져서
봄을 한가득 먹는 느낌이었답니다.
새콤달콤한 미나리무침과 밥을 먹으니 밥한공기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침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이걸 어쩝니까~
오늘 저녁에 또 미나리무침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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