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은뒤 좀 출출하다는 남편을 위해서 만들어준 야식이랍니다
남편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찌지 않아 걱정 이랍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마트에 가서 베이컨 하나사다가~~~~~
집에있는 파프리카랑 마늘쫑 조금 남겨놓은것과
맛살 있는것 여러가지 가지고 만들은 야식 이랍니다



이번에는 마늘쫑을 팔팔끓는물에
소금을 조금넣고 살짝 데쳤더니
더욱 파릇하고 아삭하니 생으로 했을때와
또다른맛이 나더군요~~~~~

파프리카도 있어서 준비하고
깻잎도 있어서 준비하고 맛살도
몇개 있는거 넣어서 해보기로 했어요~~~~

양파랑 홍고추 다져서 간장과후추조금 깨소금
섞어서 소스로 준비해놓았어요~~~~

베이컨에 위에 준비한 야채를 말아서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돌려가며 구워줍니다
만들어놓은 소스를 골고루 올려주면서
이때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지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베이컨 자체에서 기름이 많이 나온답니다

요렇게 접시에 담고 쑥갓을
홍고추링을 만들어 끼워서
옆에 올려주면 조금 시원해 보이지요~~~~

야채가 여러가지 들어가니까 더 상큼하고
마늘쫑의 탱글탱글 아삭한맛에
홍고추의 매콤한맛이 어울려
정말 제가 만들었어도 맛있다는말을 여러번 하게 되네요~~~~~
남편은 복분자주 남아놓은것을 딸아서
이좋은 안주로 한잔 한다며
정말 우리마누라가 최고라나요 ㅎㅎ
(팔불출이지요) ~~~~~@@
덕분에 식탁이 즐거운 웃음으로 한동안
행복 만~~땅 이었답니다~~~





작은것 한가지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제가
전 마음으로 감사할때가 넘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모든이들에게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줄수 있고
내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이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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