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추위에 얼었는지 인터넷이 안되었네요. 간만에 끙끙대며 정비해서 지금 막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가 추위를 잘타기 때문에 감기기운으로 아내가 대신 장을 보는일이 많아 졌네요.
오늘은 아내가 저렴하게 사온 마늘쫑과 역시 대형마트에서 사온 프랑크 소시지를 식재료로 소시지 마늘쫑 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늘쫑은 워낙 반찬으로 좋은 식재료라 간단하게 만들 수있어 저도 집안 식구들도좋아합니다.
겨울철 마늘쫑은 시기상 국산은 없고 전부 중국산이더라구요,

한봉지에 500원으로 천원주고 두봉지를 아내가 샀습니다.아내가 자주 가는 단골 대형마트 할인행사에서 구입하였다 합니다.

천원어치인데 양은 제법 많아요.품질도 양호합니다.

주방가위로 적당한 길이 5~6 Cm로 잘라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손가락 한마디 반 길이예요.

기름을 두른 냄비 프라이팬에 잘라진 마늘쫑을 투하하고...

휘젓개를 사용하여 달달 볶아줍니다.절반정도 볶아지면...

지용성인 홍당무 한개를 채썰어...

냄비에 넣어주고 국간장을 조금만 넣어 간을 봅니다.
소시지가 짠맛이므로 마늘쫑과 홍당무에 약간 짠맛이 배어들 정도면 충분합니다.

프랑크 소시지 6개를 두툼하게 썰면 식감이 좋아요.

소시지가 새우등처럼 꼬부리질때까지 볶아주고...

양파 한개를 역시 도톰하게 조각썰어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이때 기호에 따라 후춧가루나 고춧가루를 넣으시면 좋아요.저도 아주 조금씩...

양파의 색상이 조금 투명하게 변색되면 가스불을 꺼주어 조리를 마무리 합니다.

비쥬얼만 보아도 식감이 살아있는 소시지 마늘쫑 볶음입니다.
홍당무와 양파의 단맛이 있어 달콤하면서도 쫄깃한 마늘쫑과 소시지가 아주 잘어울립니다.
식구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아요.간식으로도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 
























분홍빛사막
재료가 아주 큼직큼직한게 살아잇네요^.^ 아빠표라니 더 좋은데요?! ㅎㅎ
답글
이한성
아빠표 소시지 마늘쫑 볶음입니다.
추천 많이해 주세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