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과 영양을 한번에 잡은 엄마표 샌드위치를 소개할께욤 ^^
요즘 더워서 입맛이 뚝!
생선 없으면 밥 잘 안 먹는 딸램을 위해 우리쌀 식빵으로 엄마표 샌드위치를 싸볼께욤~^^
친정엄마가 어릴때 싸주시던 엄마표 샌드위치예욤
4단이라 좀 커요~ ^^
삶은 달걀 4개 준비해주세요
오이는 얇게 통썰기해서 설탕에 10분 재워두세욤
요즘은 자일로스 설탕 등 몸에 덜 해로운 게 있더라고욤~ ^^;
달걀 흰자는 얇게 채썰어 주세욤
노른자는 고운체에 내려주세요

햄은 채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식혀주세욤
건강한 햄이라고 유기농코너에서 샀지만 혹시 몰라서 햄은 늘 한번 데쳐주고 있어욤~ ^^
재워두었던 오이를 거즈에 꼭 짜서 물기를 빼주세요


준비해놓은 재료를 각각 마요네즈에 버무려놓아요
시판 마요네즈를 싫어하는 분들은
두부로 직접 마요네즈를 만들 수 있더라고욤
전 아직 마요네즈는 안 만들어봐서~~~~ ㅎㅎ
다음에는 두부 마요네즈를 함 만들어서 해볼까해욤~^^


노른자만 빼고 각 재료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놓았으면 이제 샌드위치 쌀 거예요
마요네즈는 접착제 역할? 도 하고, 간도 맞추고
식빵이 혹 퍽퍽할 수 있어서 마요네즈를 바르는 거예요

재료를 한 가지씩 올려서 쌓는 거예욤
덮을 때도 마요네즈 살짝~~~
들어가는 마요네즈 양이나 식빵 양면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안 바르고는 개인의 취향이예요
ㅎㅎㅎ
두번째는 햄이예욤
오이가 푸른 색이니깐 다음 분홍빛의 햄이 들어가야 예뻐욤
계란 넣고 싶으면 순서는 바꿔도 무관해욤~ ㅎㅎ

흰자까지 올리고
노른자는 맨 나중에 흰자 위에 뿌려주세욤
마지막에 뿌린 노른자가 흩어질 수 있으니 마지막 식빵을 덮을 때는 꼭 마요네즈를 살짝 발라서 덮어주세욤!
마지막 식빵 덮으면 4단 샌드위치 완성이예요
4가지 재료, 4단 식빵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나중에 자를 때나 먹을 때 불편하니깐
위에서 좀 눌러놓아욤
간혹 식빵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싸는 샌드위치도 있던데
그런 건 잼바른 샌드위치가 어울리고 요건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깐 도톰해야 어울리더라고욤~ ㅎㅎ
드디어 엄마표 4단 샌드위치 완성!
잘라놓으니깐 예쁘죠?
맛도 좋고, 영양도 많고, 색도 예쁜~~~ ㅎㅎ


딸램이가 오이는 안 먹어서
계란과 햄을 같이 넣은 샌드위치로~~ ^^

우유랑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아마 한 조각 먹으면 배부를걸요? ^^
밥 하기 싫을 때
도시락 싸야할 때
활용하기 좋은 엄마표 샌드위치!
23개월인 울 딸램 어릴 때부터 먹였더니 이젠 쌀식빵 보면 샌드위치 기다리더라고욤
아이한테 시판 샌드위치 먹이기 싫었는데
다행히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요 샌드위치가 있어서~~ ^^
http://blog.naver.com/msggi 이음맘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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