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 엄마가 만든 맛있는 건강 도시락 떡갈비무스비 *

아직 외출이나 나들이를 하기에는 적당한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봄이되니 어디론가 가족들과 여행겸... 나들이겸...
떠나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 윤이린이가 소개해 드릴 요리는요.
조금 이른 나들이.... 그리고 조금 이른 소풍을 생각하며 도시락을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곧 있을 두 아이들의 봄소풍 그리고 매달 있는 작은아이의 유치원 견학 도시락이나 간식을 늘 만들곤 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모두 입맛이 달라서 원하는 메뉴들이 각각이랍니다.
특히나 6살 작은 아이는 전형적인 김밥과 유부초밥 도시락을 좋아하는데 반해
큰 아이는 주먹밥을 좋아해서 김밥은 싸지 말라고 해요.
학교 친구들과 바꿔 먹으면 된다나요.

아무튼, 많아야 한달에 한번...
큰 아이의 경우는 몇달에 한번 싸게되는 도시락.
그 때 만큼은 뭔가 특별한 엄마의 솜씨를 발휘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 같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도시락 레시피는요.
제가 아이들 도시락으로 가장 자주 애용하는 레시피에요.
시판용 재료를 이용해 아침에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떡갈비 밥버거
윤이린이가 지은 이름하야~ 떡갈비 무스비 랍니다.
맛있겠죠~

해동하지 않은 떡갈비를 그대로 달군팬에 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 노릇... 구워주었어요.

그리고 다 구워낸 떡갈비는 무스비를 만들 사이즈에 맞춰 잘라주었는데요.
남은 짜투리는 반찬용으로 도시락 안에 함께 집어넣을거라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


밥도 역시 간단하게 후리가케와 참기름 그리고 소금 후추 식초 약간을 넣어
조물조물 양념해 간을 해 주었어요.
이제 밥... 상추... 떡갈비가 준비가 되면
차례로 쌓아 올려주면 되요.
그럼 이렇게 무스비 형태가 완성이 된답니다.

아이들 먹기 좋은 크기로 삼등분해 잘라주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도시락은 일회용 도시락통에 담아보았답니다.
도시락을 항상 아들녀석 귀찮을까봐 늘 일회용통에 넣어주거든요.
그런데 아들녀석은 꼭... 다시 도로 들고 집에 들어와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엄마 다시 쓰라고 그래요.
으흐흐... 그래서 저희집은 일회용도 다회용이 된답니다.
대충 도시락 분위기 내 보았는데 괜찮나요~
어디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밥을 많이 먹지 않아요.
그래서 도시락은 가능하면 먹을 만큼, 남기지 않도록 넣어준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도록 넣어주는 편이구요.
심플... 하고 간단한 엄마표 떡갈비무스비~ 밥버거

도톰한 떡갈비에 상추만 들어갔을 뿐이지만
상추에 고기 넣어 밥 싸먹는 느낌이 나는 맛이랄까요?
아무튼... 윤이린이네 단골 메뉴중 하나랍니다.
물론 만들기 편해서 애용하는 것이지만요.

오늘은 도시락을 한번 올려보았어요.
떡갈비를 이용해 간단하게 별다른 재료준비나 테크닉도 필요없이 간단하죠~
오늘 남은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투 스크랩 http://me2day.net/xrose0301/2013/05/29/p591pb0-gj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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