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레몬에이드와 샌드위치에요~~
아이랑 신랑이 엄지손가락 바싹 치켜세워줬답니다^^
-오늘의 요리법-
레몬에이드 : 레몬 2개, 사이다 500ml(탄산수 가능), 유기농 설탕
샌드위치 : 모닝빵, 속재료(햄, 크래미, 다진피클, 달걀, 허니머스터드 약간), 토마토, 참나물, 마요네즈

속재료로 들어가는 모든것을 넣고 섞어주세요.
살짝 되기가 약간 그렇다면 여기에 마요네즈를 좀 넣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허니머스터드를 너무 많이 넣어줘도 맛이 없어요.)
참고로 소금 한꼬집 정도 넣어주면 간이 맞아요. 피클의 간만으로는 ㅎㅎ
햄은 미리 끓는물에 삶아내세요.그래야 불순물이 빠져서 좋아요^^
여기에 삶은 감자 넣어도 좋고~과일같은거 넣어줘도 좋답니다.
다만 과일의 경우 넣어주면 수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바로바로 먹어줘야해요..ㅎㅎ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주세요. 끝까지 칼집을 넣지말고..끝부분에서 멈춰서 펼쳐주면 대략적으로 사진모양이 나와요.
여기에 허니머스터드 약간 발라주고..
로메인이나 상추가 없으면~있던 참나물 잎 뜯어서 올리고~
여기에 슬라이스 한 토마토와 속재료 듬뿍 넣어주세요.
속을 아주 꽉꽉 채워주세요.
그래야 맛나용~



홈메이드 레몬에이드~완전 반해버렸으용~~~
레몬 3개에 2500원인데 2개하니까 우리 세식구 먹을 용량이 딱 나와용+ㅁ+
레몬은 굵은 소금을 사용해서 박박 씻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즙을 짜내기전에 바닥에 놓고 손바닥으로 레몬을 바닥에 약간은 강하게 굴려주세요.
이렇게하면 즙이 더 많이 나와요. 반으로 잘라서 즙을 짜내면 레몬 두개에 약 100ml가까이의 즙이 나옵니다.
이 즙에 유기농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맞춘 뒤에~
사이다를 넣어주세요. 참고로 홈메이드 레몬에이드는 레몬과 설탕을 켜켜이 쌓아 레몬청을 만들어서 해먹는 방법도 있는데..
요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설탕이 좀 들어가다보니..사이다를 넣기보다는 탄산수를 넣어줘야 너무 많이 달지가 않아서..
전 그냥 즙 내는 방법으로 했어요..
사이다 넣고 설탕을 넣으면 거품이 확 나면서 탄산이 좀 빠지므로..사이다 넣기전에 설탕으로 단맛을 맞추는 것이 좋은데..사이다의 단맛도 있으므로 많이 달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여기에~레몬에이드의 환상짝꿍~애플민트 동동 띄워주면 끝~~애플민트잎 똑 따내서 씻어준뒤에..취향것 넣어주면....
진짜 맛나더라구용^^






실제로 이렇게 세팅해서 신랑이랑 아이 줬더니 반응 대박~ㅋㅋㅋ
카페 온 기분이래요~
홈메이드 레몬에이드는 우리가족의 입맛대로 단맛을 맞춘터라~사먹는것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
샌드위치역시 속재료가 꽈악 차서 어찌나 맛있던지 >ㅁ<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분들에게도 팍팍 강추입니다.
주말에 한번 해보세요~
이번 여름에는 탄산수 좀 사다가..사이다보다는 탄산수를 사용하여 레몬에이드를 종종 해먹을까봐요 ㅎㅎ
진짜 반했어요~~~비타민C가 많아서 피로회복에도 좋은데~
지칠정도로 더운날~진짜 오아시스 같은 기분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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