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도시락에 넣어줬던 메추리알빵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크기에다 맛도 있어서 아이가 잘 먹어요^^
이날 소풍도시락은 과자빼고는 싹다 비워왔답니다^^
맛있는 메추리알빵~지금부터 만들어요~~
-메추리알빵 요리법-
모닝빵, 메추리알, 옥수수알(스위트콘), 햄이나 소세지, 케찹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심플하게 했어요.
모닝빵에 넣는거라..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살짝 작을까? 싶을 정도로만 준비해주세요.
참고로 햄이나 소세지는 작게 자른 뒤에 끓는물에 삶아서 준비해주세요.
채소를 같이 넣을때는 채소를 한번 수분기 날라가주게 볶거나 데쳐서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빵이 바삭한게 아니라 채소에서 나온 수분으로 눅눅해져요^^

모닝빵은 살짝 윗부분을 잘란내뒤에..
속을 파줍니다.
그 속 판곳에 잘라낸 윗부분을 도로 넣고~~
미리 준비한 햄, 옥수수알등을 넣러주세요(<- 요사진은 안찍어도 아시죠^^)
너무 욕심껏 가득 넣지는 마시구요..
모닝빵의 높이와 비슷하게 넣어준뒤에..
가운데를 살짝 손가락으로 눌러서..
그 안에 메추리알이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메추리알은 달걀깨듯이 하면 절대 쉽게 안깨지더라구요..;;
메추리알의 뾰족한 부분을 스푼등으로 톡톡 두들겨준뒤에..
손으로 잡아뜯어주듯 껍질을 뜯어내야..
저렇게 사진처럼 나옵니다.
저 상태로 미리 재료를 담아놓은 모닝빵에 메추리알을 살짝 넣어주세요.
참고로 위에서 제가 오목하게 한번 눌러주라고 말씀드렸죠..
그 위에 살살 올려줘야 메추리알이 가운데 예쁘게 자리잡고 있어요~~~

위에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줘도 좋아요.
다만 만든뒤에 살짝 식혀서 먹으면 피자치즈가 맛있는데..
완전히 식은뒤에 먹으면 피자치즈가 아무래도 조금 굳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케찹만 뿌려서 오븐에 구워줬습니다.
(마요네즈 같이 뿌려도 됩니다. 전 두부마요네즈 다 써서 안뿌렸어요)
200℃에서 약 15분정도 메추리알이 익을 정도로 구워주는데..
중간중간 잘 보세요.
한순간에 탈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윗부분이 색이 난다 싶으면 종이호일이나 쿠킹호일을 덮어서 윗부분이 타는걸 방지해주세요.
메추리알이 안익은것처럼 보여도...
꼬치로 찔러보았을때 묽은 노른자가 묻어나오는것이 아니라 익은 노른자 가루가 묻어나오면 익은거에요^^




앙~~한입 크게 베어물고 싶은 메추리알빵이랍니다 ㅎㅎ
아이가 먹기에도 좋구요..
어른인 저랑 신랑이 먹기에도 아주 맛있어요^^
속이 꽉찬 기분에...
바삭바삭한 빵에 냠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달걀빵보다 훨씬 작은 메추리알인지라~~아이가 먹기에도 노른자의 퍽퍽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만드는것도 간단해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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