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가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뭐 배우는게 있는지라 그거 하고 왔더니 시간이..후덜덜..;;
5시가 훌쩍 넘더라구요 ㅠ-ㅠ
배고프다는 아이에게 후다닥 간식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고때 생각난 요 또띠아 견과류 피자~
그냥 일반적으로 또띠아에 치즈넣고 다시 또띠아 올려서 노릇하게 구워서 꿀 찍어먹는 간식이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타듯
인기였는데..ㅎㅎ 저는 그냥 좀더 간단하게 견과류와 피자치즈를 올려 피자처럼 했어요..^^
아니면 더 간단하게 치즈 안올리고 구워먹는 또띠아 견과류칩도 있습니다^^;
또띠아 한장만 있으면 무궁무진한 간식들이 나오죠^^
또띠아는 일부러 생협걸로 골라왔어요.; 첨가물이 그래도 덜 들었기에^^;;;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후다닥 만드는 또띠아 견과류 피자 소개해요~~~
-또띠아 견과류 피자 요리법-
또띠아, 조청이나 꿀(없으면 요리당이라도), 견과류(땅콩, 아몬드, 호두등), 피자치즈

생협 또띠아는 작더라구요..ㅎㅎ
근데 뭐 그래서 아이가 먹기는 좀더 좋아요^^
또띠아 한장에 꿀이나 조청을 1큰술정도 넣어서 펴발라주듯 골고로 또띠아 발라주세요.
참고로 요 조청등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나중에 구울때 옆으로 흘러넘칩니다.
그러면 옆이 바삭하지도 않고 지저분해요.
너무 가장자리까지 펴바르지 말구요..
가운데를 중심으로 가장자리에서 대략 3-4cm정도 남기고 펴발라주세요^^
꿀도 좋고 조청도 좋고..요리당도 좋습니다.
전 꿀보다는 단맛이 조금은 덜한 조청을 사용했는데..굿~~~


전 아몬드 슬라이스를 이용했어요~
조청을 바른 또띠아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골고로 뿌리듯 올리고~
여기에 피자치즈를 골고로 뿌려주면 오케이~
참고로 피자치즈는 실온상태에서 말랑하게 녹아있어야 잘 녹아요.
좀더 고소한 맛을 내려면 견과류를 한번 살짝 볶아낸뒤에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그냥 슬라이스 이렇게 사용해도..나름 고소하고 맛은 있어요^^
땅콩, 호두, 아몬드를 사용할때는 통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잘게 부슨 뒤에 사용해야~
아이들이 먹기 좋아요^^

약불에서 달군 팬에~
또띠아 견과류 피자를 올리고..
뚜껑 닫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기다려주세요!!!
약불이라서 또띠아의 바닥이 금방 타지 않아요~~
치즈가 녹으면 이때 뚜껑 열고..
중불정도로 불을 확 올려서~~
또띠아가 좀더 바삭하게 되도록 구워주면 오케이~
요러면 위는 쫄깃한 견과류 피자이면서~
또띠아 바닥은 바삭한 씬피자 느낌이에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또띠아지만~~~
요렇게 먹으니 또 너무 맛있네요 ㅎㅎ
그냥 또띠아 한장에 치즈 듬뿍 올려서 또띠아 덮어서 만든뒤에 꿀 찍어먹는 것도 맛있공~~~
또띠아 위에 꿀 바른 뒤에 견과류 올려서 만든 또띠아칩도 맛있고~~
요렇게 견과류랑 치즈 올려서 만들어 먹는 견과류 피자도 맛있네요^^
저번에 샀던 토마토 소스도 남아있는데..
요기에 다른 것도 해줘야겠어요^^
간식 걱정될때 정말 완전 후다닥 완성되어서~
배고픈 아이들에게 굿!!!
견과류 먹을때 이에 낀다고 살짝은 싫어했던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다음에는 또띠아를 직접 만들어서 쟁여둬야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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