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입맛을 확 깨워준 봄동꼬막전

등록일 2013-04-04 22:21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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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낮에는 거의 봄에 가까운 날씨네요.

근데 신기하게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이지만,

축복댁과 신랑은 오히려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네요..ㅠ.ㅠ


그래서, 무언가 확실하게 입맛을 찾아줄게 없나 고민하다가

요즘 너무 맛있는 봄동과 꼬막을 이용하여 "전"을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참고로, 완전 초간단 요리지만 그 맛만은 최고였음을 미리 밝혀드려요~~~





재료

▼▼

봄동, 꼬막, 밀가루+부침가루, 계란, 소금, 물 , 식용유


 






1.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꼬막은 아주 잠깐만 삶은후 껍질을 까서 준비해주세요.

2.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1대1로 섞어서 (이렇게 하면 전이나 부침개가 훨씬 부드럽고 부칠때도 잘부쳐져요 .)

계란과 물, 소금 조금을 넣고 반죽을 준비해주세요.

3.적당히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봄동에 반죽을 입히고 얌전하게 놓아주세요.

4. 반죽 입은 봄동위에 꼬막을 놓고, 반죽을 조금 뿌려주세요.

5. 봄동의 뒷부분이 익으면 뒤집어서 꼬막있는 부분도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짜잔~~~

봄동의 고소함과 꼬막의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진 "봄동꼬막전"이 완성되었어요~

냄새가 완전 최고에요!














봄동과 꼬막 본연의 맛이 그대로 베어져 나와서

먹으면 먹을수록 잠자던 입맛이 확 깨어나네요~~~













혹 봄철 기운없으시고, 입맛이 없으신 분이 계시다면~

"봄동꼬막전 " 완전 강력 추천드려요!

요거~요거~완전 맛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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