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비빔밥] 우리몸에 좋은 임산물로 만든 영양산채비빔밥, 웰빙비빔밥 만들기

등록일 2013-04-01 13:59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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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해서,, 풀종류는 안 먹는 나쁜 습관이 있는 에스와 에스의 가족들,, ㅋ

하지만 신기하게 기름에 튀기거나 김밥에 넣거나 비빔밥에 넣으면 골라내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편입니다.

어릴때는 작은거까지 일일이 장인의 정신으로 골라내고 먹었는데,, 지금 큰아기가 그러고 있습니다. ㅡㅡ

꼭 안 좋은건 닮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산채비빔밥은,, 제가 안 좋아하는 풀들로 만들어져있고 달걀도 안 들어가서 잘 안 먹는 음식입니다.

큰아기를 임신하고,, 매일 인스턴트만 먹다가

우리 아기한테 이상이 생기는건 아닐까?? (전 아토피가 심하거든요 ㅠㅠ) 하는 공포심에

야채를 먹을려고 노력했는데 쉽게 고치긴 힘들었습니다.

그때 먹은 산채비빔밥,, 분명 풀인데,, 풀이 맞는데 맛있었습니다. ㅋㅋ

아마 제가 야채를 골라내지 않고 한그릇을 다 먹은건 그때가 처음이였습니다.


지금도,, 나물만 있으면 예의상 한번 먹지만,, 즐겨먹는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밥에 넣고 비비면~ 잘먹는편입니다. ㅋㅋ

오늘은 산에서 나는 다양한 봄나물과 부추간장양념장로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만들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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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재료준비 ㅁ

재료 : 각종 임산물

고사리, 건다래순, 방풍나물, 취나물, 표고버섯, 당근, 무, 수삼, 밤, 은행, 대추, 잣 << 약간씩

소스 : 부추약간, 간장3T, 매실0.5T

모든 재료를 다 넣을 필요는 없어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세요 ^^

그냥 산나물만 비비면 정말 풀만 먹는것 같아서 무와 당근으로 화사함을 넣어줬습니다.

있는 야채들과 산나물을 넣으면 근사한 산채비빔밥이 됩니다.
오늘은 레시피가 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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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이란??

나물, 버섯, 약초, 분재등 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생산물을 말합니다

 

말린 건임산물은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하기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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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나물종류는 충분히 불려서 사용해야 하는데 하루정도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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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건다래순, 방풍나물, 취나물 물에 불리기만 했는데도 향기가 정말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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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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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 무부터 들기름에 살짝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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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볶으면 쫄깃쫄깃한 고기의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

요즘은 고기보다 표고버섯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간장약간과 들기름 약간을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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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나중에 볶아야 흰색 나물들에 붉은 물이 들지 않습니다.







모든 나물은 들기름약간, 간장약간, 마늘다진것 약간을 넣고 볶아주세요

함께 볶아도 되지만 각각볶으면 재료의 향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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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은??

 

산나물로 나물요리의 대명사입니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돕는 고사리는 여러 요리의 부재료로 첨가되기도 합니다.


고사리는 식이섬유소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시 포만감을 주어 효과적이이고
식이섬유질을 다양 함유하여 변비를 없애고 소변을 잘 보게 하여 붓기를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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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래순은??

 

봄에 새순이 올라 올때 새 순을 훑어서 나물로 사용합니다.

다래순에는 특히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등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치료약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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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은??

 

방풍은 중풍을 막아준다는 데서 얻어진 이름으로 중풍의 묘약이라고 합니다.
회피를 벗기고 햇빛에 말린면 두통, 중풍, 진통약, 신경통, 발한, 여성냉증, 간질등에 좋고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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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은??

 

전국의 산에서 자생하는 산채로 맛과 향이 뛰어나 널리 사랑받는 취나물은

봄에 뜯어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독특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합니다.
취나물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칼륨의 함량이 대단히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내의 염분을 몸밖으로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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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나물을 그냥 볶기만 해도 너무 향긋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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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보이기 위해서 당근과 무도 같이 준비했는데

당근은 씹히는 맛을 무는 단맛을 내는것 같아서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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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죠??

우리 임산물로 맛있게 만든 산채영양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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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잣 수삼도 먹기좋게 썰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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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이쁘게 담아 내놓으면 보약이 따로 없겠죠??

밥이 보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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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정말 맛있겠죠?? 고소한 들기름 냄새와 산나물들이 어우려져서 정말 환상의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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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약간, 간장3T, 매실0.5T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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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비벼줍니다.~ ^^

숟가락으로 비비면 나물들이 뭉쳐서 잘 안 비벼져요~

고추장에 비비기도 하는데 고추장에 비비면 고추장의 강한 맛때문에 산나물의 향을 느낄수 없는것 같아요

꼭 간장에 젓가락으로 비벼야 산채비빔밥의 매력에 빠지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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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비빈 산채 비빔밥~

고기 하나 안 들어 갔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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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의 영양을 한그릇에 다 담은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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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자 마자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한그릇 헤치웠습니다. ㅋㅋ

어찌나 맛있던지~ 풀데기는 반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엄마랑 마주앉아서 먹으면서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어를 연발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고 나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준 산채비빔밥 우리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웰빙요리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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