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랑 치과에 갔다가 바로 집근처 시장으로 갔답니다.
봄이 되니 여러가지 봄채소가 많이 나왓는데 향긋한 봄미나리도 너무 좋고~
냉이,달래,쑥,봄동등 채소들만 봐도 봄이 온걸 물씬 느낀답니다.
달달한 맛이 너무 좋은 봄동을 사가지고 와서 어떻게 해먹을가 고민하다가
소고기를 굴소스로만 간을 하고 봄동에 붙여 전을 부쳤답니다.
달달 봄동맛과 굴소스에 간이 잘되 소고기가 만나
아이들도 얼른 집어 먹을 만큼 꽤 괜찮은 전을 만들었답니다.
봄동,소고기 갈은것, 굴소스 2/3큰술,포도씨유,부침가루
시장에서 사온 봄동이랍니다.
생채나물해서 밥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지요~
봄동에 밀가루를 묻혀 고기가 잘 붙게 만들어 줍니다.
소고기에 굴소스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소고기를 봄동에 붙여 주세요
다시 밀가루를 뿌려주고~
부침가루로 만든 반죽을 입혀 기름을 두른팬에 부쳐 줍니다.
그냥 봄동만 부쳐도 너무너무 맛낫것인데
여기에 굴소스로 간이 잘 된 고기까지 합세 했으니 금방 접시가 비워지네요.
저녁 외식하고 와서 배가 부른데도 우리가족 봄동전 아주 맛있게 야식으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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