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요리 레시피] 쌉싸름한 씀바귀무침

등록일 2013-03-25 22:27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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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는 봄철에 뿌리를 포함한 식물의 모든 부분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되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소화불량이나 식욕증진 등에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씀바귀의 매우 떫고 쓴 맛을 지닌 당류인 이눌린 등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 쌉싸름한 쓴 맛이 이색적인 봄나물 씀바귀를 가지고,, 친정엄마와 함께 씀바귀 무침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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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씀바귀 두 줌, 소금 약간, 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참기름 약간, 깨


1.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깨끗이 씻어놓은 씀바귀를 넣고 뿌리가 말랑해질 때까지 데쳐냅니다.

(TIP: 씀바귀와 같은 봄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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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친 슴바귀를 찬물에 행궈 2~3시간정도 담가둡니다. 쓴 맛을 즐기시는 분은 그대로 무치시거나 시간을 더 짧게 담가두셔도 되요.

(TIP: 쓴맛이 강하므로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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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 씀바귀를 볼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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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쳐 물기를 뺀 씀바귀에, 된장, 고추장, 다진마늘, 참기름, 갈아놓은 깨를 붓고 잘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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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념이 골고루 잘 무쳐진 씀바귀 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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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쓴 맛이 입맛을 돋구는 씀바귀무침이에요!

저희는 물에 담가둘 때 30분 정도 담가뒀더니,, 쓴맛이 강하더라구요.

쓴 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물을 갈아가며 2~3시간 담가두었다 무치시는 게 좋겠네요.

바로 무쳐둔 것보다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먹으면 또 쓴맛이 좀 줄어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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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말이 있잖아요~

쌉싸름하지만.. 우리 몸에 봄의 기운을 불어넣어줄 씀바귀무침!

올 봄에는 한번 무쳐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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