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라 그런지, 냉이와 달래가 제일 손 꼽히는거 같아요
주말을 이용해 시댁에 놀러갔다가
밭에서 무공해로 가꾼 달래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싱싱해 보이지 않나요?
밭에서 얻은 고기라 그런지, 흙이 무척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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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한 손질하고, 깨끗하게 물을 행구웠더니..
이렇게 하얗고 맛있어 보이는 달래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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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를 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래가 건강에 좋은거 알죠?
아니 봄에 나오는 나물은 정말 건강에 최상이죠..!!
일부러 상황버섯, 불로초, 산삼을 먹지 않아도 삼산 역활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봄 나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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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어렵지 않아요..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참기름, 참깨, 설탕, 식초, 파와마늘은 선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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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것을 좋아하신면 식초를 넉넉하게 넣으시고,
아니시면 적당히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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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도 역시 한방울 똑 떨어뜨려 주시면
더욱 맛있는 달래 무침을 맛보실수 있게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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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이제는 버무려야 하는데
너무 푹푹 치대면 달래의 맛을 모두 잃어 버릴수 있습니다.
조물조물, 살짝살짝, 달래의 매력을 듬뿍 살려서 살살 버무려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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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하지만, 전 할게 없어요
얼마나 일을 돕겠다는 일꾼이 많은지
9살딸과 8살 딸, 그리고 4살 먹은 아들이 서로 돕겠다고
장갑을 외치네요..
이론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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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들녀석 조용해서 봤더니
숟가락 달라고 허더니
헐!!
설탕을 퍽 먹고 있네요..!!
설탕이 뭐가 좋다고... 겨우 울리면서 못 먹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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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달래 무침에 한몫을 한 4살 아들이네요..!1
뭐가 그리 좋은지
무조건 다 한다네요...
옷 다 버리고, 여기저기 바닥에 떨어지고...
흠;;
그냥 텔레비젼 보는게 도와주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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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맛을 본다고 이렇게 먹네요
청량 고추가루인데, 안 매운지
연실 먹네요..
밥도 없이 반찬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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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달래 무침이에요..!!
어떤가요?
윤기가 자르르르... 먹음직 스러워 보이죠?
전 달래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해요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몸에 좋은건 다 아는것이겠죠?
여기에 밥을 썩썩 비벼 먹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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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녁 먹으려고 밥상에 차려 놓은 달래 무침을 헐~~
어쩌며 좋아요..
맛있다고 접시 째로 놓고 먹고 있네요..!!
먹는 모습이 이쁘기는 했지만, 저러다가 속이 맵지 않을까 걱정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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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지 물도 엄청 마시네요..!!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헐!!! 말릴때까지 먹네요..!!
매운걸 누나들보다 더 잘먹네요..!!
애가 애 같지 않는 오늘의 모습이네요....
밥 맛없을때는 달래무침이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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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마미
답글
성준이맘
아이가 더 매운 달래무침을 맛있게 먹네요
먹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답글
쌍둥맘
헐..
진짜 맛있겠어요...
윤기가 자르르르...배에서 요동을 치네요
답글
꿈꾸는이
답글
후리지아
어머나,,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무치셨데요..
눈으로 벌써 한접시 다 비웠네요
답글
구름빵
답글
모나리자
답글
봄처녀
요즘 다래가 최고죠!!
맛나겠어요
달래무침에 삼겹살 먹으면 정말 최고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