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진수성찬 전혀 부럽지 않은 달래무침

등록일 2013-03-24 23:57

조회수 2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055.jpg


 

 

 

봄이라 그런지, 냉이와 달래가 제일 손 꼽히는거 같아요

주말을 이용해 시댁에 놀러갔다가

밭에서 무공해로 가꾼 달래랍니다.

어떤가요?

정말 싱싱해 보이지 않나요?

밭에서 얻은 고기라 그런지, 흙이 무척 많아요..

 

style="CLEAR: both">

 

 

하나한 손질하고, 깨끗하게 물을 행구웠더니..

이렇게 하얗고 맛있어 보이는 달래가 나오네요..!!

 

style="CLEAR: both">

 

 

이제부터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를 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래가 건강에 좋은거 알죠?

아니 봄에 나오는 나물은 정말 건강에 최상이죠..!!

일부러 상황버섯, 불로초, 산삼을 먹지 않아도 삼산 역활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봄 나물이랍니다.

style="CLEAR: both">

 

 

 

재료는 어렵지 않아요..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참기름, 참깨, 설탕, 식초, 파와마늘은 선택이랍니다.

style="CLEAR: both">

 

 

새콤한 것을 좋아하신면 식초를 넉넉하게 넣으시고,

아니시면 적당히 넣으시면 됩니다.

style="CLEAR: both">

 

 

참기름도 역시 한방울 똑 떨어뜨려 주시면

더욱 맛있는 달래 무침을 맛보실수 있게 되십니다.

style="CLEAR: both">

 

 

각종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이제는 버무려야 하는데

너무 푹푹 치대면 달래의 맛을 모두 잃어 버릴수 있습니다.

조물조물, 살짝살짝, 달래의 매력을 듬뿍 살려서 살살 버무려 주셔야 합니다.

 

style="CLEAR: both">

 

 

어떤가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하지만, 전 할게 없어요

얼마나 일을 돕겠다는 일꾼이 많은지

9살딸과 8살 딸, 그리고 4살 먹은 아들이 서로 돕겠다고

장갑을 외치네요..

이론이론....

style="CLEAR: both">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들녀석 조용해서 봤더니

숟가락 달라고 허더니

헐!!

설탕을 퍽 먹고 있네요..!!

설탕이 뭐가 좋다고... 겨우 울리면서 못 먹게 했네요..

style="CLEAR: both">

 

 

그리고 본격적으로 달래 무침에 한몫을 한 4살 아들이네요..!1

뭐가 그리 좋은지

무조건 다 한다네요...

옷 다 버리고, 여기저기 바닥에 떨어지고...

흠;;

그냥 텔레비젼 보는게 도와주는 일인데...

style="CLEAR: both">

 

 

그리고는 맛을 본다고 이렇게 먹네요

청량 고추가루인데, 안 매운지

연실 먹네요..

밥도 없이 반찬으로 말이죠..

style="CLEAR: both">

 

 

완성된 달래 무침이에요..!!

어떤가요?

윤기가 자르르르... 먹음직 스러워 보이죠?

전 달래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해요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몸에 좋은건 다 아는것이겠죠?

여기에 밥을 썩썩 비벼 먹으면.. 최고

style="CLEAR: both">

 

 

헐... 저녁 먹으려고 밥상에 차려 놓은 달래 무침을 헐~~

어쩌며 좋아요..

맛있다고 접시 째로 놓고 먹고 있네요..!!

먹는 모습이 이쁘기는 했지만, 저러다가 속이 맵지 않을까 걱정이되더라구요..

style="CLEAR: both">

 

 

매운지 물도 엄청 마시네요..!!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헐!!! 말릴때까지 먹네요..!!

매운걸 누나들보다 더 잘먹네요..!!

애가 애 같지 않는 오늘의 모습이네요....

 

 

밥 맛없을때는 달래무침이 최고인거 같아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