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원동 2번 출구로 나오면 시장이 있어요.
봄나물 가득~~
달래는 한 봉지에 3000천원인데 가득 주더라구요.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많이 재래시장이 좋긴 좋더라구요.
힘들어서 간단히 달래 무침만 하려했는데..
햄을 빼고 김밥도 하게 되고

기름기가 필요한 것 같아서 숙주. 양파, 고사리, 쪽파 잘게 썰어 녹두전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풀코스 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야채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식사하자~` 보다
우리~겨울을 이긴 봄을 먹자..라고 말해 줬더니...
뭔가 더 의미 있었나봐요..

요리란 자연을 응용한 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이 더 편리함을 원하기 때문에 친환경으로 살기 어렵겠지만
이런 감동은 계속 진행되어야 할것 같아요
지구도 초록..내 몸도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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