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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맛의 작은 마늘이라고 불리우는 달래 ~~
입맛없을 때 먹으면 넘 좋은 달래이지요..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
양념에 무친 달래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봄철 영양보충에 딱이랍니다
달래, 두부
두부는 물기를 제거해준후
기름두른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었답니다
입맛에 따라 살짝 소금간 추가해 주셔도 되지요
달래 앞머리는 마늘 찍는것처럼 찍어 주었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달래는
고춧가루 1T , 간장 1T, 식초1T,올리고당1T,매실, 참기름, 통깨를 넣어 고루 섞어 주었답니다
마늘은 당연 패스하는것이 좋지요
접시위에 두부를 살포시 올린후
무친 달래를 올려 주면 더 근사한 달래두부구이가 된답니다
한입에 먹기좋고
부드러운 두부와 알싸한 달래의 만남이 은근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요
82.jpg(2.18MB)
추천12
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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