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잡채로...

등록일 2013-03-14 18:12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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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해먹을껏도없고..해서..

오랜만에 잡채를했어요..

집에있는 야채로한다고..당근이랑 부추 팽이버섯 숙주나물 돼지고기로 했구요...

그냥 잡채만드는건  다하실줄 아니깐 생략하고..

제가 손이 좀 커서 항상 잡채를하면 너무 많이 남어서요...

남은 잡채로 이렇게...김말이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냥 김밥용 김에 잡채를 올려서 김밥말듯이 말아준다음  김밥 끝부분에 물을 살짝발라서

김이 터지지않게 붙여준다음 그위에 녹말가루로 살짝 붙여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튀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간장에 찍어먹어두 맛있고, 떡뽁이를해서 같이 먹어두 맛나고...

전 치킨시켜면  소스오는 양념에 찍어먹어요...

간편하고 남은  잔반처리하고 집에서 분식 해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고 튀김할때 이거하나 튀기자고 많은 기름을 쓰게되고..남은기름은 버리기도 아깝고

또 쓰기도 그렇고 할때...

전 튀김 반정도 찰만큼만 부어서 튀김을 굴려가면서 튀겨요..

어짜피 다익은거구 튀김옷만 익으면되는거니깐...

잔반처리용으론 딱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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