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말날에 담은장이 일년네네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등록일 2013-03-06 09:40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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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 잘지내고 계시지요

어제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경칩 이랍니다

그리고 장담그는날 정월 마지막 말날 입니다

장을 담을려면 소금을 하루전날 생수에 넣어서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소금물은 메주의2~3배 정도 준비하면 됩니다

전 작년에 천일염 사서 물부어 깨끗이 말려서 준비한 간구가 쪽빠진 소금 이랍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온것 같아요

어제 장담그고 여러가지 일좀 하는데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답니다


재료:메주3덩어리 소금물20리터 소금2박아지 말린홍고추3개 대추5개 숯5덩어리


소금 양을 안달아 놓아서

물20리터에 소금은 두박아지 넣고 다음날 게란을 넣어서

50원짜리 동전만큼 올라오면 간이 맞는것 이랍니다





소금이 엄청 깨끗하지요~~~~







미리 소금물을 풀어 놓은것 이랍니다



메주는 며칠전에 깨끗이 씻은다음

햇볕에 말려 놓았어요~~~~~~~



오일장에 가서 할머니가 직접 쑤어서 온거라 하기에 믿고 샀답니다









항아리를 미리 깨끗이 씻어놓은것에

모든 메주를 차곡차곡 담았답니다

팁♡: 항아리에 벼짚이 있음 볖집에 불을 부쳐서 한번 휘리릭 둘어주면

소독도 되고 좋은데 전 없어서 못했어요



소금물 농도가 딱 50원짜리 동전만큼 올라 왔네요




메주넣어둔 항아리에

소쿠리를 올려놓고 면보을 올려 놓았어요

그리고 소금물을 부어 주었답니다

아무래도 찌꺼기가 있을수 있으니깐요



장담글려고 숯을 사러 다녔는데

파는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였답니다

홍고추 말린것고 3개 넣고 대추도 굵은것으로 5개 넣었어요

숯이 크질 않기에 숯을 불을 부쳐서 조금 달구어진것을

항아리속에 넣었답니다

하얀 연기처럼 보이는것이 달수어진 숯이 칙소리를 내고 있네요~~~~~~




지금은 예전처럼 면보로 싸매주고

열었다 닫었다 하지 않아도 좋은것 같아요~~~~~~







요런 뚜껑을 덮어두면 햇빝도 받고

비가 와도 장항아리 뚜껑 덮으로 뛰어 들어오지 않아도 되겠지요~~~~~~




요렇게 준비해두었다가 40 일에서 50일정도 두었다가 된장과 간장을 거르면 된답니다

이젠 고추장만 담으면 된답니다~

이렇게 준비 해놓으니 일년이 든든 하네요~~~~






된장 맛나게 익으면 가까이 있는 친구들과

된장찌게 끓여서 작은정을 나누고 싶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http://blog.daum.net/limsu11/27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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